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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원숭이더러 물고기가 되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것은 불가능한 요구에 불과하다. 하지만 장미 씨앗에게 꽃을 피우라고 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다만 빛과 물과 양분을 어떻게 적절히 공급받느냐의 문제가 된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그에 합당한 가르침과 실천을 어떻게 이루어가는가에 달려 있을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느님이 주시는 빛과 물과 양분을 거절한 채로 씨앗이 그대로 말라죽어가게 내버려두고 있다. 그리고 빛과 물과 양분을 받아들이는 데에 쏟아야 할 열정을 전혀 다른 곳에 투자하고 있다. 결국 사라져 버릴 것들에...

댓글

하느님의 씨앗이 저에게 열매 맺도록 양분 공급을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