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파스카 축제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이 파스카 음식을 다시는 먹지 않겠다. (루카 22,16)
나는 이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루카 22,18)
어느 분이 이 구절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선언 하셨는데 우리는 왜 미사를 하는가 하는 것이 질문의 주된 요지였지요.
미사는 왜 드릴까요? 미사는 예수님의 명에 따라서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라고 하셨기에 드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위의 예수님의 표현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왜 저런 말씀을 하신 걸까요?
사실 저 말씀을 하실 때까지만 해도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비장한 마음으로 ‘예언’을 하고 계시는 것이었지요. 당신이 당할 수난의 예고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나게 되니 당신의 죽음이 십자가에서 완성될 때까지 예수님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것입니다.
축제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파스카의 어린 양으로서 죽음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그분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온전히 선물되는 것이지요. 결국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위의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우리는 미사 때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으로 완성된 파스카 잔치에 참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황하게 설명해서 더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축제가 완성되는 시점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이었고, 따라서 예수님이 저런 말씀을 하신 이유는 당신의 수난을 미리 예고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자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겠지요.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날 때, 특히나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신 포도주를 맛만 보고 드시려 하지 않으실 때에 깨닫게 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이런 섬세한 예수님의 표현을 다시 떠올리고는 복음서 안에 남겨두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요한 19,30)
나는 이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루카 22,18)
어느 분이 이 구절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선언 하셨는데 우리는 왜 미사를 하는가 하는 것이 질문의 주된 요지였지요.
미사는 왜 드릴까요? 미사는 예수님의 명에 따라서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라고 하셨기에 드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위의 예수님의 표현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왜 저런 말씀을 하신 걸까요?
사실 저 말씀을 하실 때까지만 해도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비장한 마음으로 ‘예언’을 하고 계시는 것이었지요. 당신이 당할 수난의 예고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나게 되니 당신의 죽음이 십자가에서 완성될 때까지 예수님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것입니다.
축제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파스카의 어린 양으로서 죽음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그분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온전히 선물되는 것이지요. 결국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위의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우리는 미사 때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으로 완성된 파스카 잔치에 참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황하게 설명해서 더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축제가 완성되는 시점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이었고, 따라서 예수님이 저런 말씀을 하신 이유는 당신의 수난을 미리 예고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자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겠지요.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날 때, 특히나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신 포도주를 맛만 보고 드시려 하지 않으실 때에 깨닫게 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이런 섬세한 예수님의 표현을 다시 떠올리고는 복음서 안에 남겨두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요한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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