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배운 것을 써먹으려고 배웁니다. 전기 기술을 배우는 이유는 전기 기술을 써먹기 위해서이고, 음악을 배우는 이유는 음악을 연주하고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배운 것을 배운대로 써먹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는 배움 그 자체를 신분 상승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만큼 자신을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그들은 학적 교만에 빠져들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는 하느님의 가르침에 대한 것을 자신의 교만의 근거로 삼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해서 더 많이 배웠다는 것으로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하느님에 대해서 배운 게 아니라 ‘신학 지식’을 습득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에 대해서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사랑’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내어주고 다른 이들이 그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지요. 그것이 하느님을 배우는 이의 기본자세입니다. 헌데 하느님을 배웠다고, 아니 신학 강좌를 들었다고, 그래서 수료증을 땄다고 마치 자신이 드높은 자리에 올라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하느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신학 지식은 조금 부족하게 알아도 됩니다. 사랑을 아는 사람은 모르던 것까지 깨우치게 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해석한 이들을 연도별로 정리하지 못한다고 해서 삼위일체의 사랑을 죽어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 야채를 팔며 장사를 해도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 상인들을 따스하게 대한다면 그는 이미 삼위일체의 사랑을 체득하여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됩니다. 어둠의 영들도 예수님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고 큰 소리로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아는 만큼 그분을 사랑하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신학 지식만 가득한 어둠의 영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배움 그 자체를 신분 상승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만큼 자신을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그들은 학적 교만에 빠져들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는 하느님의 가르침에 대한 것을 자신의 교만의 근거로 삼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해서 더 많이 배웠다는 것으로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하느님에 대해서 배운 게 아니라 ‘신학 지식’을 습득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에 대해서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사랑’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내어주고 다른 이들이 그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지요. 그것이 하느님을 배우는 이의 기본자세입니다. 헌데 하느님을 배웠다고, 아니 신학 강좌를 들었다고, 그래서 수료증을 땄다고 마치 자신이 드높은 자리에 올라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하느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신학 지식은 조금 부족하게 알아도 됩니다. 사랑을 아는 사람은 모르던 것까지 깨우치게 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해석한 이들을 연도별로 정리하지 못한다고 해서 삼위일체의 사랑을 죽어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 야채를 팔며 장사를 해도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 상인들을 따스하게 대한다면 그는 이미 삼위일체의 사랑을 체득하여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됩니다. 어둠의 영들도 예수님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고 큰 소리로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아는 만큼 그분을 사랑하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신학 지식만 가득한 어둠의 영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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