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화나 영화 같은 걸 보면 임금이 힘을 숨기고 있다가 마지막에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러면 그제서야 그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후회를 하게 됩니다. 사실은 이런 모든 아이디어들의 본래적인 자리는 바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계십니다. 물론 세상에 난다 긴다 하는 여러 예술인들이 그분의 위대하심과 아름다움을 묘사하려고 각종 예술품을 만들어내었지만, 그런 것들로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본 모습이 담길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그분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그분의 존재 가치를 낮잡아 봅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들은 훗날 모두 바로잡힐 것입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에 임금으로 군림하실 것이고, 그분의 뜻과 상관없이 살아온 이들 심지어 그분의 뜻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살아온 이들이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온 생을 바쳐 온 이들이 본래의 자리로 복귀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그 모든 곳에 있는 만물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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