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민수 12,2)
모세는 이집트를 떠난 이스라엘 백성의 리더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리더쉽은 그의 개인적 재능에 달린 것이라기보다 하느님의 권능에 달린 것이었지요. 그가 그런 하느님의 권능에 싸여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겸손’이었습니다.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민수 12,3)
모세의 겸손은 하느님의 권능을 자신을 통해 이루게 하는 방법이 된 것입니다. 하느님은 가장 겸손한 이를 통해서 당신의 가장 위대한 일을 하시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이들을 마주하면 ‘시기’하게 됩니다. 마치 아론과 미르얌처럼 말하곤 하지요. 그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느님께서 그를 통해서 작용하시느냐고 대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느님께서 자신에게도 말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잘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남들의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 어떤 권위든 마찬가지입니다. 일단은 파괴하고 무너뜨리고 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권위가 드러난다고 착각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파괴하고 무너뜨리는 모든 권위 안에는 바로 자신들의 권위도 포함된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모세가 완벽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세는 흠이 많은 사람이었고 처음 직분을 맡을 때에 두려움에 떨던 사람이었으며 그런 주저함은 광야에서의 여행 중에서도 곳곳에서 발견이 됩니다. 하지만 그는 겸손하였고 하느님 앞에 다시 엎드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완벽한 무결점이 그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 것이 아니라, 결함이 많은데도 하느님 앞에 기댈 줄 아는 그의 겸손이 그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 것입니다.
과연 오늘날 하느님은 누구에게 말하고 계실까요? 하느님은 힌트를 주십니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너희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으면 나 주님이 환시 속에서 나 자신을 그에게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할 것이다.”(민수 12,6)
하느님은 오늘날에도 예언자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시지는 않고 희미하게 드러내어 그들이 스스로 하느님을 찾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다릅니다. 그에게는 당신을 직접 드러내시기도 합니다.
겸손한 자 곁에는 언제나 그를 시기하는 자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겸손을 시기하는 게 아니라 그가 겸손을 통해서 얻게 되는 축복을 시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고 시기해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겸손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이집트를 떠난 이스라엘 백성의 리더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리더쉽은 그의 개인적 재능에 달린 것이라기보다 하느님의 권능에 달린 것이었지요. 그가 그런 하느님의 권능에 싸여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겸손’이었습니다.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민수 12,3)
모세의 겸손은 하느님의 권능을 자신을 통해 이루게 하는 방법이 된 것입니다. 하느님은 가장 겸손한 이를 통해서 당신의 가장 위대한 일을 하시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이들을 마주하면 ‘시기’하게 됩니다. 마치 아론과 미르얌처럼 말하곤 하지요. 그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느님께서 그를 통해서 작용하시느냐고 대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느님께서 자신에게도 말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잘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남들의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 어떤 권위든 마찬가지입니다. 일단은 파괴하고 무너뜨리고 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권위가 드러난다고 착각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파괴하고 무너뜨리는 모든 권위 안에는 바로 자신들의 권위도 포함된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모세가 완벽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세는 흠이 많은 사람이었고 처음 직분을 맡을 때에 두려움에 떨던 사람이었으며 그런 주저함은 광야에서의 여행 중에서도 곳곳에서 발견이 됩니다. 하지만 그는 겸손하였고 하느님 앞에 다시 엎드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완벽한 무결점이 그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 것이 아니라, 결함이 많은데도 하느님 앞에 기댈 줄 아는 그의 겸손이 그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 것입니다.
과연 오늘날 하느님은 누구에게 말하고 계실까요? 하느님은 힌트를 주십니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너희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으면 나 주님이 환시 속에서 나 자신을 그에게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할 것이다.”(민수 12,6)
하느님은 오늘날에도 예언자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시지는 않고 희미하게 드러내어 그들이 스스로 하느님을 찾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다릅니다. 그에게는 당신을 직접 드러내시기도 합니다.
겸손한 자 곁에는 언제나 그를 시기하는 자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겸손을 시기하는 게 아니라 그가 겸손을 통해서 얻게 되는 축복을 시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고 시기해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겸손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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