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주님, 들어보세요. 제가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라.
아니, 일단은 제 말부터 좀 들어보시라니까요? 이런 일은 도리에 어긋나는 것 아닙니까?
그의 말을 들어라.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사람이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도 되는 겁니까? 저는 아무런 죄도 없는데요.
그의 말을 들어라.
정말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근데 당신은 답답하기만 하네요. 제 말은 듣지 않으시고 그의 말만 들으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의 말을 들어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그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 마음에 들려거든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는 가장 깨끗한 나의 아들, 그러나 나는 그 외아들을 너희를 위해서 내어주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가장 억울한 이였지만 오직 나에게 순명하려는 마음 하나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너희가 살려거든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너희의 말은 충분히 들었다. 너희가 겪는 어려움은 지금의 시대의 것만이 아니다. 일찍부터 신음하고 고통 당하는 이들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너희가 참된 길을 찾아 나아가려거든 너희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러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말을 들어라. 그가 초대하는 길로 나아가고 그 길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너희 스스로 너희의 정당함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결국 내 앞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주님, 들어보세요. 제가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라.
아니, 일단은 제 말부터 좀 들어보시라니까요? 이런 일은 도리에 어긋나는 것 아닙니까?
그의 말을 들어라.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사람이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도 되는 겁니까? 저는 아무런 죄도 없는데요.
그의 말을 들어라.
정말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근데 당신은 답답하기만 하네요. 제 말은 듣지 않으시고 그의 말만 들으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의 말을 들어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그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 마음에 들려거든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는 가장 깨끗한 나의 아들, 그러나 나는 그 외아들을 너희를 위해서 내어주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가장 억울한 이였지만 오직 나에게 순명하려는 마음 하나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너희가 살려거든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너희의 말은 충분히 들었다. 너희가 겪는 어려움은 지금의 시대의 것만이 아니다. 일찍부터 신음하고 고통 당하는 이들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너희가 참된 길을 찾아 나아가려거든 너희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러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말을 들어라. 그가 초대하는 길로 나아가고 그 길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너희 스스로 너희의 정당함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결국 내 앞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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