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 6,47)
믿는 구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의지하는 곳이 늘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궁극적 방향은 오직 두 가지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과 하느님 아닌 것을 향한 방향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이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성부와 그분이 보내신 성자를 믿고 또한 그분이 보내신 성령을 믿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믿는다고 할 때에 궁긍적으로는 지상에 설립된 단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주어진 성령을 믿는 것이지요. 그 말인즉슨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오류들마저도 철저히 ‘맹신’하자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만 그 오류가 신앙에 정면으로 위배되지 않는 이상 사랑으로 순명하는 것일 뿐이지요. 만일 본당 신부님이 ‘도둑질하자!’고 하면 ‘안된다!’고 해야 마땅합니다.
하느님을 중심에 두고 있지 않는 이들은 그 밖의 것들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그 밖의 모든 것들의 중심에는 결국 ‘자기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기자신이라는 것은 참으로 초라한 존재이지요. 자신을 드높이고 내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대표적인 것들이 돈, 명예, 권력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 즉 하느님 이외의 것을 믿는 이들의 궁극 목적지는 이 세 가지로 귀착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 이유는 우리에게 없는 것을 그분이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이지요. 인간은 하느님을 닮은 존재라서 참으로 많은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 ‘영원한 생명’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숙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러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 하느님 이외의 것들에 믿음을 두는 이들은 결국 이 해결하지 못할 과제 앞에서 쩔쩔매게 됩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절망하고 말지요. 그들은 살아있는 동안은 별 생각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자기 것인양 생각하고 가능한 누리고 소유하려고 기를 쓰고 살겠지요. 하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다가올 때에 과연 그들은 어떠한 모습을 보이게 될까요?
믿는 구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의지하는 곳이 늘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궁극적 방향은 오직 두 가지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과 하느님 아닌 것을 향한 방향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이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성부와 그분이 보내신 성자를 믿고 또한 그분이 보내신 성령을 믿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믿는다고 할 때에 궁긍적으로는 지상에 설립된 단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주어진 성령을 믿는 것이지요. 그 말인즉슨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오류들마저도 철저히 ‘맹신’하자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만 그 오류가 신앙에 정면으로 위배되지 않는 이상 사랑으로 순명하는 것일 뿐이지요. 만일 본당 신부님이 ‘도둑질하자!’고 하면 ‘안된다!’고 해야 마땅합니다.
하느님을 중심에 두고 있지 않는 이들은 그 밖의 것들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그 밖의 모든 것들의 중심에는 결국 ‘자기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기자신이라는 것은 참으로 초라한 존재이지요. 자신을 드높이고 내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대표적인 것들이 돈, 명예, 권력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 즉 하느님 이외의 것을 믿는 이들의 궁극 목적지는 이 세 가지로 귀착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 이유는 우리에게 없는 것을 그분이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이지요. 인간은 하느님을 닮은 존재라서 참으로 많은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 ‘영원한 생명’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숙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러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 하느님 이외의 것들에 믿음을 두는 이들은 결국 이 해결하지 못할 과제 앞에서 쩔쩔매게 됩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절망하고 말지요. 그들은 살아있는 동안은 별 생각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자기 것인양 생각하고 가능한 누리고 소유하려고 기를 쓰고 살겠지요. 하지만 그들의 마지막이 다가올 때에 과연 그들은 어떠한 모습을 보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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