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마태 18,1)
아니지 아니지, 질문은 그게 아니지. 질문은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갑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너희들은 마치 이미 하늘나라에 들어서 있고 그 가운데에 누가 더 나은가를 따지듯 묻는 사람들 같구나.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큰가를 따지지도 않는다. 하늘 나라에서는 오직 하느님이 우리를 향해서 내어주시는 뜨거운 사랑 뿐이다. 그리고 저마다 가진 사랑의 그릇으로 그 사랑을 누리는 것이지. 그래서 거기에는 아쉬움이 없다. 모두가 너끈히 만족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먼저 이 어린이처럼 되거라. 그야말로 순수하게 모든 것을 바라보고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런 사심도 욕심도 없는 사람이 되거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 나라에 겨우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헌데 지금 너희는 여전히 ‘큰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구나. 아니다, 질문 자체가 틀려먹었다. 지금의 너희의 마음가짐으로는 하늘나라는 커녕 엉뚱한 곳에나 가지 않으면 다행이겠구나. 먼저 크게 되려는 그 마음부터 버리거라. 그리고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다시 나에게 와서 배우거라.
아니지 아니지, 질문은 그게 아니지. 질문은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갑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너희들은 마치 이미 하늘나라에 들어서 있고 그 가운데에 누가 더 나은가를 따지듯 묻는 사람들 같구나.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큰가를 따지지도 않는다. 하늘 나라에서는 오직 하느님이 우리를 향해서 내어주시는 뜨거운 사랑 뿐이다. 그리고 저마다 가진 사랑의 그릇으로 그 사랑을 누리는 것이지. 그래서 거기에는 아쉬움이 없다. 모두가 너끈히 만족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먼저 이 어린이처럼 되거라. 그야말로 순수하게 모든 것을 바라보고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런 사심도 욕심도 없는 사람이 되거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 나라에 겨우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헌데 지금 너희는 여전히 ‘큰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구나. 아니다, 질문 자체가 틀려먹었다. 지금의 너희의 마음가짐으로는 하늘나라는 커녕 엉뚱한 곳에나 가지 않으면 다행이겠구나. 먼저 크게 되려는 그 마음부터 버리거라. 그리고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다시 나에게 와서 배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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