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사랑하는 척 할 때에는 반드시 일종의 ‘어색함’이 존재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말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굉장히 광고하고 다니지요. 사랑이 가득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의 사랑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의 오류를 머지 않아 드러내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구요? 그럼 가난한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면 됩니다. 헌데 늘 핑계가 있습니다. 아직은 이래서 안되고 아직은 저래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을 만날 생각은 않고 그들의 권위를 위해서 투쟁해야 한다고 하면서 온갖 부유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은 진실로 싸우고 있답니다. 그런 거짓말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가난한 사람을 만나는 건 행사치례가 되고 자신의 삶 자체도 가난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늘 할 말은 많아서 청산유수입니다.
교황님을 들먹이는 사람들 중에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그들은 교황님을 자신의 가면으로 내세우고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들입니다. 정작 교황님이 가르치시는 바를 실천할 마음은 없고, 다만 그렇게 교황님을 자주 언급함으로써 사람들이 보여주는 관심이 필요한 셈이지요. 위선자들의 무리입니다.
사실 교황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새로운 것들이 아닙니다. 이미 하느님의 뜻을 사는 사람들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일을 좀 더 명확히 드러내어 주시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은 교황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하면서 마치 엄청난 새로운 표현들이 쏟아진다고 하지만 실제로 교황님의 모든 말들은 이미 누차 말해진 것들일 뿐입니다. 다만 교황님의 말씀이 주목받는 이유는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들을 실제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가르침이 아닙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새롭다’는 의미는 한 번도 쓰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계명은 늘 ‘새로운 계명’이 됩니다. 진정한 새로움은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나올 때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술을 진탕 먹고 가정불화를 일으키던 사람이 변화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때에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새로움인 셈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롭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일상 안에서 새로움이 넘쳐 흐릅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 그런 새로움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구요? 그럼 가난한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면 됩니다. 헌데 늘 핑계가 있습니다. 아직은 이래서 안되고 아직은 저래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을 만날 생각은 않고 그들의 권위를 위해서 투쟁해야 한다고 하면서 온갖 부유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은 진실로 싸우고 있답니다. 그런 거짓말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가난한 사람을 만나는 건 행사치례가 되고 자신의 삶 자체도 가난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늘 할 말은 많아서 청산유수입니다.
교황님을 들먹이는 사람들 중에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그들은 교황님을 자신의 가면으로 내세우고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들입니다. 정작 교황님이 가르치시는 바를 실천할 마음은 없고, 다만 그렇게 교황님을 자주 언급함으로써 사람들이 보여주는 관심이 필요한 셈이지요. 위선자들의 무리입니다.
사실 교황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새로운 것들이 아닙니다. 이미 하느님의 뜻을 사는 사람들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일을 좀 더 명확히 드러내어 주시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은 교황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목하면서 마치 엄청난 새로운 표현들이 쏟아진다고 하지만 실제로 교황님의 모든 말들은 이미 누차 말해진 것들일 뿐입니다. 다만 교황님의 말씀이 주목받는 이유는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들을 실제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가르침이 아닙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새롭다’는 의미는 한 번도 쓰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계명은 늘 ‘새로운 계명’이 됩니다. 진정한 새로움은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나올 때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술을 진탕 먹고 가정불화를 일으키던 사람이 변화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때에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새로움인 셈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롭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일상 안에서 새로움이 넘쳐 흐릅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 그런 새로움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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