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osecha es abundante, pero los trabajadores son pocos. (Lucas 1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루까 10,2)
수확은 열린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키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키우는 것은 농부이신 아버지가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자로서 거두어들이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말입니까? 당연히 영혼들이지요. 하늘 나라의 일꾼들은 영혼들을 추수하는 이들입니다. 영혼들이 무르익었으니 거두어 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어디 멀리 가서 힘든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되는 것이지요. 수많은 영혼들이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작은 빛을 비추어 주어서 하느님에게 다가오게 하면 됩니다. 그들은 이미 내적인 공허함 속에서 길을 만나고 싶어하고 답을 얻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런 그들에게 힌트만 살짝 전해 주더라도 그들은 하느님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꾼들, 즉 영혼을 거두어 들이기 위해 준비하고 나서는 일꾼들이 부족합니다. 세상의 일꾼들이야 많지요. 수익을 얻기 위해서 이리 저리 고민하고 일주일의 6일을 직장에 헌신하는 일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혼들을 거두어들이기 위해서 일하는 일꾼들은 참으로 적습니다.
아, 잠깐 착각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성당에서 일한다고 다 일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성당의 봉사자들은 ‘취미활동’으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봉사를 통해서 영혼을 추수하기 위해서 있는 일꾼들은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리교사라고 모두가 영혼의 추수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리를 가르친다고 절로 추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교리를 올바로 가르치면 추수가 되겠지요. 그러나 교리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수업에 대한 ‘경험’과 ‘방법론’을 많이 안다고 해서 절로 영혼이 추수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이제 갓 교리교사를 시작했더라도 정말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교리교사가 더 많은 추수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다른 말로 ‘선교’, 혹은 ‘복음화’라고도 표현하는 이 추수의 일은 그 핵심에 ‘신앙’이 존재합니다. 믿는 이들은 믿는 것을 바탕으로 그 일을 수행해 내고 믿지 않는 이들은 흉내낼 뿐이지요. 그리고 방향성도 중요합니다. 이 일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은 ‘하느님’이 그 중심에 있고, 이 일을 ‘흉내내기’로 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진정한 선교와 복음화의 추수이냐, 아니면 그런 흉내를 통해서 결국 자신의 이득, 명예를 획득하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차이인 셈입니다.
수확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익은 영혼들이 아주 작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저 밭에 가서 손을 한번 휘 젓기만 해도 추수될 영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게 가능한 일인가?’, ‘이미 사람들은 신앙에 흥미를 잃지 않았는가?’, ‘에이, 내가 무슨 선교를?’ 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정작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루까 10,2)
수확은 열린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따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키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키우는 것은 농부이신 아버지가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자로서 거두어들이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말입니까? 당연히 영혼들이지요. 하늘 나라의 일꾼들은 영혼들을 추수하는 이들입니다. 영혼들이 무르익었으니 거두어 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어디 멀리 가서 힘든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되는 것이지요. 수많은 영혼들이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작은 빛을 비추어 주어서 하느님에게 다가오게 하면 됩니다. 그들은 이미 내적인 공허함 속에서 길을 만나고 싶어하고 답을 얻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런 그들에게 힌트만 살짝 전해 주더라도 그들은 하느님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꾼들, 즉 영혼을 거두어 들이기 위해 준비하고 나서는 일꾼들이 부족합니다. 세상의 일꾼들이야 많지요. 수익을 얻기 위해서 이리 저리 고민하고 일주일의 6일을 직장에 헌신하는 일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혼들을 거두어들이기 위해서 일하는 일꾼들은 참으로 적습니다.
아, 잠깐 착각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성당에서 일한다고 다 일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지 않은 성당의 봉사자들은 ‘취미활동’으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봉사를 통해서 영혼을 추수하기 위해서 있는 일꾼들은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리교사라고 모두가 영혼의 추수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리를 가르친다고 절로 추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교리를 올바로 가르치면 추수가 되겠지요. 그러나 교리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수업에 대한 ‘경험’과 ‘방법론’을 많이 안다고 해서 절로 영혼이 추수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이제 갓 교리교사를 시작했더라도 정말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교리교사가 더 많은 추수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다른 말로 ‘선교’, 혹은 ‘복음화’라고도 표현하는 이 추수의 일은 그 핵심에 ‘신앙’이 존재합니다. 믿는 이들은 믿는 것을 바탕으로 그 일을 수행해 내고 믿지 않는 이들은 흉내낼 뿐이지요. 그리고 방향성도 중요합니다. 이 일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은 ‘하느님’이 그 중심에 있고, 이 일을 ‘흉내내기’로 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진정한 선교와 복음화의 추수이냐, 아니면 그런 흉내를 통해서 결국 자신의 이득, 명예를 획득하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차이인 셈입니다.
수확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익은 영혼들이 아주 작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저 밭에 가서 손을 한번 휘 젓기만 해도 추수될 영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게 가능한 일인가?’, ‘이미 사람들은 신앙에 흥미를 잃지 않았는가?’, ‘에이, 내가 무슨 선교를?’ 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정작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