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깨닫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엉뚱한 소리냐구요? 비유를 들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한 남자아이의 애정공세에 넘어가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상대 남자 아이가 상상속에서 ‘이상향’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녀의 모든 욕구가 그를 향하게 되고 그 남자아이가 하는 모든 말들이 감미롭게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헌데 부모님은 그 남자아이의 현실을 바라봅니다. 이미 어린 나이에 담배도 태우고 어른을 대하는 태도도 불량하고 곧잘 밤늦게 나와서 딸을 불러내는 모습을 보고는 딸에게 조심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그 남자아이의 현실을 보아야 하고 그런 모습들 속에서 감정을 잘 추스려야 한다고 조언을 하지요. 하지만 여자아이의 마음은 이미 남자아이에게 가 있는 상태입니다. 부모님의 조언과 충고가 전혀 들려올 리가 없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상태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조언을 지적으로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그것을 지킬 의도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우리가 가는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때가 다가오겠지요.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의 애정공세에 자꾸만 넘어가 결국 임신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큰일 났다’는 생각을 비로소 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일단은 ‘거부’하고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자아가 너무나 강해서 타인의 조언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지요. 자기 자신 안에 빠져 있는 사람은 타인의 생각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것이 성령에서 기인하는 것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 없이 일단은 거부하고 보는 것이지요. 교만한 이들이 하늘 나라의 상급을 얻기 힘든 이유, 그리고 어린이와 같이 되는 이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한 남자아이의 애정공세에 넘어가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상대 남자 아이가 상상속에서 ‘이상향’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녀의 모든 욕구가 그를 향하게 되고 그 남자아이가 하는 모든 말들이 감미롭게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헌데 부모님은 그 남자아이의 현실을 바라봅니다. 이미 어린 나이에 담배도 태우고 어른을 대하는 태도도 불량하고 곧잘 밤늦게 나와서 딸을 불러내는 모습을 보고는 딸에게 조심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그 남자아이의 현실을 보아야 하고 그런 모습들 속에서 감정을 잘 추스려야 한다고 조언을 하지요. 하지만 여자아이의 마음은 이미 남자아이에게 가 있는 상태입니다. 부모님의 조언과 충고가 전혀 들려올 리가 없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상태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조언을 지적으로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그것을 지킬 의도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우리가 가는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때가 다가오겠지요.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의 애정공세에 자꾸만 넘어가 결국 임신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큰일 났다’는 생각을 비로소 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일단은 ‘거부’하고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자아가 너무나 강해서 타인의 조언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지요. 자기 자신 안에 빠져 있는 사람은 타인의 생각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것이 성령에서 기인하는 것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 없이 일단은 거부하고 보는 것이지요. 교만한 이들이 하늘 나라의 상급을 얻기 힘든 이유, 그리고 어린이와 같이 되는 이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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