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요한 16,2)
참으로 무시무시한 말입니다. 하느님을 사람을 죽이면서 하느님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니 말이지요. 하지만 이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반드시 물리적인 생명을 빼앗아야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아니지요. 적지 않은 이들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을 매도하면서 정작 자신들이야말로 하느님에게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과 진리를 구분하고 그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뿐이지요. 서로 기호가 맞으면 연합하고 아니면 반목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아 모이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지요.
만일 두 사람이 정말 하느님의 뜻을 찾는다면 서로의 엄청난 차이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의 지체인 양 마음을 모아서 일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둘이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좋아 보이는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지는 별 상관이 없게 됩니다.
제가 만일 본당에서 하는 일들이 순전히 저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면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저 자신의 유익을 찾지 않고 사람들의 영적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데도 사람들이 반대를 한다면 거기에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을 찾는데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곧잘 제 하고 싶은 것을 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아직 하느님을 모릅니다. 만일 안다면 그렇게 하지 못할 일을 지금도 사람들은 행하고 있지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많은 희생을 내포하고 있지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모르고 그분의 뜻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그들은 증오의 사람들이고 분노의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그들은 정작 하느님을 위해서 일하는 이들을 박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각오해야 합니다.
참으로 무시무시한 말입니다. 하느님을 사람을 죽이면서 하느님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니 말이지요. 하지만 이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반드시 물리적인 생명을 빼앗아야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아니지요. 적지 않은 이들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을 매도하면서 정작 자신들이야말로 하느님에게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과 진리를 구분하고 그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뿐이지요. 서로 기호가 맞으면 연합하고 아니면 반목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아 모이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지요.
만일 두 사람이 정말 하느님의 뜻을 찾는다면 서로의 엄청난 차이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의 지체인 양 마음을 모아서 일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둘이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좋아 보이는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지는 별 상관이 없게 됩니다.
제가 만일 본당에서 하는 일들이 순전히 저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면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저 자신의 유익을 찾지 않고 사람들의 영적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데도 사람들이 반대를 한다면 거기에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을 찾는데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곧잘 제 하고 싶은 것을 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아직 하느님을 모릅니다. 만일 안다면 그렇게 하지 못할 일을 지금도 사람들은 행하고 있지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많은 희생을 내포하고 있지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모르고 그분의 뜻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그들은 증오의 사람들이고 분노의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그들은 정작 하느님을 위해서 일하는 이들을 박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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