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라는 것, 염경기도라는 것은 그릇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지와 사랑은 그 안에 담기는 요소들이지요. 빈 그릇을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반대로 그릇이 초라해도 그 안에는 아주 맛있는 사랑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를 궁금해합니다. 묵주기도는 이렇게 해도 되는지, 9일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 밖에도 온갖 기도 방법을 두고 과연 무엇이 합당한 방법인지를 찾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십자성호를 한 번 긋더라도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만을 고심하다가 결국 멋들어진 기도 방법을 찾아서 시작은 하는데 작심 삼일이라고 고작 며칠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호를 긋고 자기 전에 성호를 긋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기도의 폭을 점점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훌륭한 그릇에 훌륭한 것을 담아내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칫 훌륭한 그릇을 준비한다고 정작 그 안에 담아내야 할 것을 엉망으로 담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결국 우리의 기도는 어느 순간의 봉헌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두 손을 모으고 십자가 앞에 무릎꿇는 순간만이 아니라 온 하루가 기도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직장에 가서 일을 할 때에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고,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때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먹고 쉴 때도 거룩하게 쉴 수 있다면 그는 이미 하루를 기도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를 궁금해합니다. 묵주기도는 이렇게 해도 되는지, 9일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 밖에도 온갖 기도 방법을 두고 과연 무엇이 합당한 방법인지를 찾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십자성호를 한 번 긋더라도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만을 고심하다가 결국 멋들어진 기도 방법을 찾아서 시작은 하는데 작심 삼일이라고 고작 며칠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호를 긋고 자기 전에 성호를 긋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기도의 폭을 점점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훌륭한 그릇에 훌륭한 것을 담아내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칫 훌륭한 그릇을 준비한다고 정작 그 안에 담아내야 할 것을 엉망으로 담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결국 우리의 기도는 어느 순간의 봉헌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두 손을 모으고 십자가 앞에 무릎꿇는 순간만이 아니라 온 하루가 기도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직장에 가서 일을 할 때에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고,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때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먹고 쉴 때도 거룩하게 쉴 수 있다면 그는 이미 하루를 기도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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