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은 외국인 선교사로서 볼리비아에 일하시면서 여러가지 힘든 점이 많으셨을 텐데요. 그 가운데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이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같은 선교사로서 저에게 한말씀 남기신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틀간의 강의를 마치면서 이탈리아인이신 강사 신부님이게 제가 질문한 내용입니다. 신부님은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한번은 혼자서 운 적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와서 젊은이들에게 활기차게 힘을 실어주고 응원을 해 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날 청년들은 모여서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희는 신부님이 맘에 들지 않아요. 떠나 주세요. 신부님은 시끄러운 노새 같아요.’
참으로 힘들고 쉽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외국인으로서 이들의 문화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가정 방문을 한다고 마냥 아무 집에나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리를 내어주고 콜라를 한 잔 대접하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행동이 이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시간이 존중받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제가 신부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한마디 말은 ‘용기를 잃지 말라(No se deanime)’는 것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신부님은 참으로 열정이 가득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겼지요. 그리고 강의를 마치는 신부님에게 다가가서 미소를 띄우고 말했습니다.
“네, 신부님.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다.”
이틀간의 강의를 마치면서 이탈리아인이신 강사 신부님이게 제가 질문한 내용입니다. 신부님은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한번은 혼자서 운 적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와서 젊은이들에게 활기차게 힘을 실어주고 응원을 해 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날 청년들은 모여서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희는 신부님이 맘에 들지 않아요. 떠나 주세요. 신부님은 시끄러운 노새 같아요.’
참으로 힘들고 쉽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외국인으로서 이들의 문화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가정 방문을 한다고 마냥 아무 집에나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리를 내어주고 콜라를 한 잔 대접하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행동이 이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시간이 존중받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제가 신부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한마디 말은 ‘용기를 잃지 말라(No se deanime)’는 것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신부님은 참으로 열정이 가득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겼지요. 그리고 강의를 마치는 신부님에게 다가가서 미소를 띄우고 말했습니다.
“네, 신부님.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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