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사목회의를 두 시간 가량 진행했습니다. 여러가지 본당 구석구석, 각 공동체의 현안에 대한 문제가 나왔고 하나하나 일일이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2시간이 훌쩍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치면서는 준비한 빵과 음료수를 나누었지요.
하지만 오늘 회의 가운데 핵심 문제를 요약하자면 ‘청년’이었습니다. 청년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이 오늘 회의 가운데에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청년회의 결성도 논의되었고, 기타 여러가지로 청년들을 인도할 방법들이 강구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문제가 청년이었을 뿐, 실제로는 그 부모대의 숨겨진 문제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청년들은 부모들의 상태를 그대로 반사하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들이었기 때문이지요. 부모들의 무책임과 방관이 청년들의 수난으로 드러나는 셈이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열정이 있고,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과 희망이 전혀 엉뚱한 곳으로 방향 지워지고 암울한 미래로 가리워지면 그들은 기괴한 존재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사회의 어두움을 그대로 답습하는 존재들이 되고 말지요.
회의를 마치면서 당부를 했습니다. 단순히 ‘본당 일꾼’이 되지 말고 사회 안에서 여러 현안들에 관심을 갖는 구성원들이 되라고 말이지요. 단순히 본당의 화단을 어떻게 꾸밀까, 본당의 청소를 누가 할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존재가 되어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합니다. 하느님에게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을 드려야 겠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 본당에는 그래도 일하려는 사람, 진정한 의미로 일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회의 가운데 핵심 문제를 요약하자면 ‘청년’이었습니다. 청년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이 오늘 회의 가운데에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청년회의 결성도 논의되었고, 기타 여러가지로 청년들을 인도할 방법들이 강구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문제가 청년이었을 뿐, 실제로는 그 부모대의 숨겨진 문제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청년들은 부모들의 상태를 그대로 반사하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들이었기 때문이지요. 부모들의 무책임과 방관이 청년들의 수난으로 드러나는 셈이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열정이 있고,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과 희망이 전혀 엉뚱한 곳으로 방향 지워지고 암울한 미래로 가리워지면 그들은 기괴한 존재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사회의 어두움을 그대로 답습하는 존재들이 되고 말지요.
회의를 마치면서 당부를 했습니다. 단순히 ‘본당 일꾼’이 되지 말고 사회 안에서 여러 현안들에 관심을 갖는 구성원들이 되라고 말이지요. 단순히 본당의 화단을 어떻게 꾸밀까, 본당의 청소를 누가 할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존재가 되어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합니다. 하느님에게 일꾼을 보내 달라고 청을 드려야 겠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 본당에는 그래도 일하려는 사람, 진정한 의미로 일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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