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기대치를 없애는 것, 그것이 평화로움의 길입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는 세상에 대해서 꿈꿀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으며 세상 안에서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어린이’로 남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느님 앞에서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어야 하지 세상 안에서 유아기적인 사고를 지니고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어린아이라는 말은 하느님에게 전적으로 기대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이 세상에서 맡은 모든 역할을 무시하고 성체조배실에 틀어박히라는 말은 아닙니다. 영적인 어린아이라는 말은 그 어떤 세상의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굳게 믿고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신앙심 가득하고 용기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육적인 어른으로 남을 뿐입니다. 그 육적인 어른은 영리하고 사리분별에 빠르며 이기적이고 세상의 욕심거리에 시야가 밝습니다. 즉, 세상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게 커지게 되지요. 왜냐하면 자시이 가진 것은 오직 세상을 향한 욕구 뿐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것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설령 듣는다 하더라도 소중히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너무나 목매달고 살기 때문에 무언가를 ‘상실’하게 될 때에 크게 절망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영원에 대한 희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시련에도 곧잘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음 앞에서 무력해집니다. 모든 것을 끝장내고 파괴시켜버리는 죽음의 위력 앞에서 한없이 두려움에 떠는 이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음을 멀리하기 위해서 가능한 생동감있게 살아 있으려 합니다. 즐거움과 쾌락 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돌아다니지요. 하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 쾌락은 잠시 동안 들뜨게 만들어 줄 뿐 결국에는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다시 공허의 바닷속으로 잠겨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평화로워질 수 없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세상에 대한 기대치를 없애는 것이 참된 평화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것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대한 기대치를 없앨 수 있는 것은 반대로 다른 것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것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지요.
영적인 어린아이라는 말은 하느님에게 전적으로 기대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이 세상에서 맡은 모든 역할을 무시하고 성체조배실에 틀어박히라는 말은 아닙니다. 영적인 어린아이라는 말은 그 어떤 세상의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굳게 믿고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신앙심 가득하고 용기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육적인 어른으로 남을 뿐입니다. 그 육적인 어른은 영리하고 사리분별에 빠르며 이기적이고 세상의 욕심거리에 시야가 밝습니다. 즉, 세상에 대한 기대가 엄청나게 커지게 되지요. 왜냐하면 자시이 가진 것은 오직 세상을 향한 욕구 뿐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것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설령 듣는다 하더라도 소중히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너무나 목매달고 살기 때문에 무언가를 ‘상실’하게 될 때에 크게 절망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영원에 대한 희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시련에도 곧잘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음 앞에서 무력해집니다. 모든 것을 끝장내고 파괴시켜버리는 죽음의 위력 앞에서 한없이 두려움에 떠는 이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음을 멀리하기 위해서 가능한 생동감있게 살아 있으려 합니다. 즐거움과 쾌락 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돌아다니지요. 하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 쾌락은 잠시 동안 들뜨게 만들어 줄 뿐 결국에는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다시 공허의 바닷속으로 잠겨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평화로워질 수 없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세상에 대한 기대치를 없애는 것이 참된 평화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것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대한 기대치를 없앨 수 있는 것은 반대로 다른 것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것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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