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요한 12,47-48)
예수님은 다른 말씀을 하신 게 아닙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루카 10,27-28)
바로 그 예수님의 말들이 우리를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듣고도 깨달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루카 6,46)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예 듣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 라고 말이지요. 차라리 듣지 않는다면 몰라서 어쩔 수 없었으니 심판을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 만한 짓을 하였어도 덜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 (루카 12,48)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안다고 자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차라리 눈먼 사람이라면 오히려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지금 눈이 잘 보인다고 하니 너희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요한 9,41)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안다고 자부하며 스스로 교만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하느님을 무시하고 이웃들을 증오하며 살지요.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모르고 있고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나는 안다’고 우겨대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던 모든 예수님의 말씀들은 돌아와 우리를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정작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 때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실 것입니다.
추수 때에 가라지를 뽑아서 묶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남을 죄짓게 하는 자들과 악행을 일삼는 자들을 모조리 자기 나라에서 추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마태 13,40-43)
예수님은 다른 말씀을 하신 게 아닙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루카 10,27-28)
바로 그 예수님의 말들이 우리를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듣고도 깨달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루카 6,46)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예 듣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 라고 말이지요. 차라리 듣지 않는다면 몰라서 어쩔 수 없었으니 심판을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 만한 짓을 하였어도 덜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 (루카 12,48)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안다고 자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차라리 눈먼 사람이라면 오히려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지금 눈이 잘 보인다고 하니 너희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요한 9,41)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안다고 자부하며 스스로 교만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하느님을 무시하고 이웃들을 증오하며 살지요.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모르고 있고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나는 안다’고 우겨대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던 모든 예수님의 말씀들은 돌아와 우리를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정작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 때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실 것입니다.
추수 때에 가라지를 뽑아서 묶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남을 죄짓게 하는 자들과 악행을 일삼는 자들을 모조리 자기 나라에서 추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마태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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