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미사를 마치면서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너희들 페이스북 좋아하지? 요즘 보면 페이스북에 이쁜 사진에 멋진 신앙 문구를 올려서 보여주는 친구들이 있어. 헌데 말야, 과연 그 친구들 중에 하느님을 정말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 것 같아? 정말 그 수많은 친구들이 하느님을 사랑해서 그런 것들을 올리는 걸까? 아니면 ‘좋아요’를 얻으려고 그런 글들을 올리는 걸까? 잠시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문제야. 더군다가 그런 아이들은 사실 자기 자신을 그렇게 선한 이로 봐달라고 그러한 것들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들을 올려서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보이려고 하는거지.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인 경우가 있어. 그렇게 관심을 끌어서 다가오게 한 후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 사귀는 거지. 그러니 그런 사소한 데에 속아넘어가지 않기를 바래.”
남미의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애정에 굶주려서 애정관계에 더욱 쉽게 빠져들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 전혀 다른 마음을 먹고 그런 상황을 ‘이용하려는’ 아이들이 있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륜이라는 것은 어른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젊은 시절부터 한 이성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쑤시고 다니는 사람은 이미 불륜의 행위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하지만 아직은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러나 그런 싹은 이미 젊은 시절부터 자라나고 있는 셈이지요.
오늘 미사도 열과 성을 다해서 드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미사는 청년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썼지요. 미사를 마치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나누는데 한 자매가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저요 신부님 미사와 강론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청년들에게 자꾸 일깨워 주세요.”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모쪼록 하느님 보시기에 이쁘게 보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너희들 페이스북 좋아하지? 요즘 보면 페이스북에 이쁜 사진에 멋진 신앙 문구를 올려서 보여주는 친구들이 있어. 헌데 말야, 과연 그 친구들 중에 하느님을 정말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 것 같아? 정말 그 수많은 친구들이 하느님을 사랑해서 그런 것들을 올리는 걸까? 아니면 ‘좋아요’를 얻으려고 그런 글들을 올리는 걸까? 잠시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문제야. 더군다가 그런 아이들은 사실 자기 자신을 그렇게 선한 이로 봐달라고 그러한 것들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들을 올려서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보이려고 하는거지.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인 경우가 있어. 그렇게 관심을 끌어서 다가오게 한 후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 사귀는 거지. 그러니 그런 사소한 데에 속아넘어가지 않기를 바래.”
남미의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애정에 굶주려서 애정관계에 더욱 쉽게 빠져들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 전혀 다른 마음을 먹고 그런 상황을 ‘이용하려는’ 아이들이 있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륜이라는 것은 어른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젊은 시절부터 한 이성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쑤시고 다니는 사람은 이미 불륜의 행위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하지만 아직은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러나 그런 싹은 이미 젊은 시절부터 자라나고 있는 셈이지요.
오늘 미사도 열과 성을 다해서 드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미사는 청년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썼지요. 미사를 마치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나누는데 한 자매가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저요 신부님 미사와 강론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청년들에게 자꾸 일깨워 주세요.”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모쪼록 하느님 보시기에 이쁘게 보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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