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교사들이 당하는 현실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는 ‘가난한 이를 돕기’입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수의 선교사들은 ‘잘못’ 돕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정작 가야 할 도움이 제 방향으로 가지 않고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요. 그리고 정말 필요한 도움은 제 때에 주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말 도움이 필요한가’를 분별하는 기초작업입니다. 외국 선교사로 있으면 그야말로 온갖 사람들이 다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중 적지 않은 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괜히 한 번 와 보는 것이고, 일부는 작정을 하고 속이려고 오는 이들이고, 나머지 소수만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도와 달라는 것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프다고 한다면 정말 아픈지, 이러저러한 일이 생겼다고 한다면 정말 그러한 일이 생긴건지를 가능하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의심’이 아니라 정당한 확인 절차이며 우리의 ‘게으름’과 연관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선교사들이 언어가 딸리고 여러가지 문화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이 과정을 생략하고 찾아오는 모든 이가 달라는 대로 다 내어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확인을 하고 나서 정말 필요한 도움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도와야 합니다. 가진 것이 없다면 다른 데에서 요청을 해서라도 도와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두 번째 세부작업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 이상을 과하게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치료비가 얼마정도 필요한데 그 이상으로 과하게 내어주면 그 사람 안에 없던 탐욕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탐욕은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되곤 하지요. 당장의 급한 치료는 했지만 도리어 영적으로 질병을 얻은 셈입니다.
가능한 돈을 직접 주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품이면 물품을, 약이면 약을, 음식이면 음식을 직접 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직접 받기 시작하면 거기에서부터 탐욕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해서 쉽게 생각하고 도와주다가는 훗날 뒷통수를 맞는 것이 일반입니다. 친분이 있을수록 더 신중해야 합니다. 선교사는 기본적으로 언어가 딸리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외로움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때에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도움을 청해오면 그 의존관계를 잃지 않기 위해서 도와주는 경우가 있는데 때로는 바로 그 관계 안에서 도리어 더 큰 고통을 겪곤 합니다. 즉,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셈이지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간단합니다.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돕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귀찮은 일들을 감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말 필요한 도움을 필요한 곳에 줄 수 있게 되고, 그 외의 여러 부수적인 문제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말 도움이 필요한가’를 분별하는 기초작업입니다. 외국 선교사로 있으면 그야말로 온갖 사람들이 다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중 적지 않은 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괜히 한 번 와 보는 것이고, 일부는 작정을 하고 속이려고 오는 이들이고, 나머지 소수만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도와 달라는 것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프다고 한다면 정말 아픈지, 이러저러한 일이 생겼다고 한다면 정말 그러한 일이 생긴건지를 가능하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의심’이 아니라 정당한 확인 절차이며 우리의 ‘게으름’과 연관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선교사들이 언어가 딸리고 여러가지 문화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이 과정을 생략하고 찾아오는 모든 이가 달라는 대로 다 내어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확인을 하고 나서 정말 필요한 도움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도와야 합니다. 가진 것이 없다면 다른 데에서 요청을 해서라도 도와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두 번째 세부작업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 이상을 과하게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치료비가 얼마정도 필요한데 그 이상으로 과하게 내어주면 그 사람 안에 없던 탐욕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탐욕은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되곤 하지요. 당장의 급한 치료는 했지만 도리어 영적으로 질병을 얻은 셈입니다.
가능한 돈을 직접 주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품이면 물품을, 약이면 약을, 음식이면 음식을 직접 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직접 받기 시작하면 거기에서부터 탐욕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해서 쉽게 생각하고 도와주다가는 훗날 뒷통수를 맞는 것이 일반입니다. 친분이 있을수록 더 신중해야 합니다. 선교사는 기본적으로 언어가 딸리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외로움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때에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도움을 청해오면 그 의존관계를 잃지 않기 위해서 도와주는 경우가 있는데 때로는 바로 그 관계 안에서 도리어 더 큰 고통을 겪곤 합니다. 즉,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셈이지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간단합니다.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돕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귀찮은 일들을 감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말 필요한 도움을 필요한 곳에 줄 수 있게 되고, 그 외의 여러 부수적인 문제들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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