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약탈하고 부녀자들을 강간하는 악당들의 모임에서 자신의 두목을 두고, ‘아 우리 두목님은 좋은 분이야.’라고 한다면 과연 그는 좋은 두목일까요? 그 ‘좋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마도 빼앗은 전리품을 후하게 나누고, 부하들에게도 제 몫을 내어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좋은’ 것일까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의 실체를 깨닫고 부하들을 설득해서 제 삶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요. 그저 있는 자리에서 평판을 드높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강도를 예를 들어서 너무 극단적인 비유가 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사람’이 되려는 시도는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굉장히 자비롭고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진정한 의미의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만이 모든 선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악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지만 악인의 악을 두둔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선한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모든 이의 환심을 사는 이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올바름’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올바름을 법적인 엄정함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나와 있는 규정을 곧이 곧대로 지키는 것을 올바름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올바름이라는 의미는 성요셉이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를 위해서 행했던 것을 떠올려야 합니다. 즉, 마리아가 혼전 임신을 한 사실을 알고서도 율법대로 돌을 던져 죽이는 게 아니라 조용히 처리하려고 한 모습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지요. 올바름은 늘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과한 행동을 자제하게 만들어 주지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좋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좋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의로움을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의 실체를 깨닫고 부하들을 설득해서 제 삶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요. 그저 있는 자리에서 평판을 드높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강도를 예를 들어서 너무 극단적인 비유가 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사람’이 되려는 시도는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굉장히 자비롭고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진정한 의미의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느님만이 모든 선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악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지만 악인의 악을 두둔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선한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모든 이의 환심을 사는 이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올바름’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올바름을 법적인 엄정함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나와 있는 규정을 곧이 곧대로 지키는 것을 올바름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올바름이라는 의미는 성요셉이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를 위해서 행했던 것을 떠올려야 합니다. 즉, 마리아가 혼전 임신을 한 사실을 알고서도 율법대로 돌을 던져 죽이는 게 아니라 조용히 처리하려고 한 모습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지요. 올바름은 늘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과한 행동을 자제하게 만들어 주지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좋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좋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의로움을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