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커덩 부르릉 기계 소리가 아니라
아침에 닭 우는 우리 마을이 좋다.
매캐한 공기, 회색빛 빌딩이 아니라
창밖으로 풀이 보이는 우리 마을이 좋다.
똑딱똑딱 시간을 재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모이면 미사를 시작하는 우리 성당이 좋다.
정장 구두, 신사복이 아니라
그저 있는 옷 중에 좀 나은 걸 입고 오는 우리 성당이 좋다.
인터넷이 광랜이 아니고 중앙집중식 냉난방이 아니지만
더우면 선풍기 틀고, 추우면 옷 껴입는 우리집이 좋다.
피자가 배달되고 치킨이 배달되지는 않지만
배고프면 밥 먹는 우리집이 좋다.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지는 않지만
책 한 권 들고 삶에 대해서 성찰할 수 있는 내가 좋다.
아침에 닭 우는 우리 마을이 좋다.
매캐한 공기, 회색빛 빌딩이 아니라
창밖으로 풀이 보이는 우리 마을이 좋다.
똑딱똑딱 시간을 재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모이면 미사를 시작하는 우리 성당이 좋다.
정장 구두, 신사복이 아니라
그저 있는 옷 중에 좀 나은 걸 입고 오는 우리 성당이 좋다.
인터넷이 광랜이 아니고 중앙집중식 냉난방이 아니지만
더우면 선풍기 틀고, 추우면 옷 껴입는 우리집이 좋다.
피자가 배달되고 치킨이 배달되지는 않지만
배고프면 밥 먹는 우리집이 좋다.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지는 않지만
책 한 권 들고 삶에 대해서 성찰할 수 있는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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