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그 영향이 오래 갔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감정이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작용하였기 때문이었지요. 일단 감정이 동요되고 나면 그 뒤에 나의 이성이 감정에 따라서 그 감정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모든 힘을 이용해 뒷받침을 하고는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가 나에게 부정적인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했을 적에 먼저 나는 화가나고 이어 그를 향해 반발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나의 모든 이성은 그런 ‘적대감’을 정당화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마련하는 식이었지요.
이성적인 ‘변명’ 수단이 마련된 이후에는 그를 향한 적대감이 더욱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그와 반대되는 합당한 이야기를 들어도 좀처럼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지요. 아무리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해도 그건 ‘이론’일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는 이미 커다란 성벽이 쌓여져서 나의 증오를 정당화하는 요새를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이제는 그런 흐름을 대충이나마 이해해서 다른 방향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일단 어떤 사람이나 사건이 내 앞에 나타나면 나의 감정이 반응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 셈이지요. 그리고 나서는 ‘하느님’을 위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즉, 나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요소들이 엄청 많지만, 그래도 하느님은 그런 그를 내 앞에 두셨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반드시 그런 모든 사람과 사건에서 배울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못된 사람에게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부정적인 사건에서는 그것을 예방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는 식이지요. 그렇게 모든 것은 나에게 숨겨진 의미를 던져 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은 아주 단순한 수준에서 반응합니다. 속담처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수준이지요. 하지만 성숙한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그런 외적인 단순한 의미의 내면을 살피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나에게 좋아 보이는 것도 다시 한 번 살피게 되고, 반대로 나에게 나빠 보이는 것 안에서도 그 의미를 찾게 되지요.
하느님은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제 나름의 의미가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러지 않으실 리가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가 나에게 부정적인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했을 적에 먼저 나는 화가나고 이어 그를 향해 반발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나의 모든 이성은 그런 ‘적대감’을 정당화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마련하는 식이었지요.
이성적인 ‘변명’ 수단이 마련된 이후에는 그를 향한 적대감이 더욱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그와 반대되는 합당한 이야기를 들어도 좀처럼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지요. 아무리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해도 그건 ‘이론’일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는 이미 커다란 성벽이 쌓여져서 나의 증오를 정당화하는 요새를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이제는 그런 흐름을 대충이나마 이해해서 다른 방향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일단 어떤 사람이나 사건이 내 앞에 나타나면 나의 감정이 반응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 셈이지요. 그리고 나서는 ‘하느님’을 위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즉, 나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요소들이 엄청 많지만, 그래도 하느님은 그런 그를 내 앞에 두셨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반드시 그런 모든 사람과 사건에서 배울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못된 사람에게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부정적인 사건에서는 그것을 예방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는 식이지요. 그렇게 모든 것은 나에게 숨겨진 의미를 던져 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은 아주 단순한 수준에서 반응합니다. 속담처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수준이지요. 하지만 성숙한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그런 외적인 단순한 의미의 내면을 살피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나에게 좋아 보이는 것도 다시 한 번 살피게 되고, 반대로 나에게 나빠 보이는 것 안에서도 그 의미를 찾게 되지요.
하느님은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제 나름의 의미가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러지 않으실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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