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단순히 불의에 맞서는 것을 의미할까요? 불의에 맞서면서 나 스스로 또다른 불의가 되어 버린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또 누군가가 나의 불의에 맞서서 일어나게 되고 그런 연쇄작용 속에서 우리는 생을 허비할 뿐입니다.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헌데 이 부분에서 적지 않은 이들이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분노’를 ‘정의’와 혼동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내가 보니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에 대해서 화가난 상태를 본인 스스로는 ‘정의로운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의라는 것은 ‘진리에 맞는 도리’이라는 말입니다. 과연 그 진리란 무엇이며 올바른 도리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생각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이미 쥐고 있는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모든 이가 공평하게 나눠 가져야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저마다의 생각으로 자신의 진리를 수호하려고 하지요.
과연 무엇이 진리일까요?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물었나 봅니다. ‘진리가 무엇이냐?’ 그렇습니다. 빌라도에게 그 순간의 진리는 성난 군중을 가라앉히고 자신에게 위해가 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에게 진리는 바로 자기자신이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바르고 좋은 것이 눈앞에 있어도 자기가 싫으면 그것은 전혀 진리가 아니었던 셈이지요. 무죄한 이가 눈앞에 있어도 그것이 자신에게 해를 끼칠 성 싶으면 그를 보호하는 것은 더는 진리가 되지 않는 셈입니다.
가난한 이를 돕자!고 외치는 이는 많지만 실제로 돕는 이는 굉장히 적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저런 주제의 기사를 끌어다 놓는 경우는 많지만 그 사람이 자신의 실천적인 삶 속에서 얼마나 주변을 잘 돌보고 있는가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의사복을 입는다고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의사가 되려면 의술을 배우고 환자들을 돌볼 줄 알아야 의사가 되는 것이지요.
정말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우리는 정의에 대해서 올바로 배울 필요가 있고, 나아가 우리가 실제로 정의로울 수 있는 주변부터 돌아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를 간단하게 표현한 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올바로 알고 사랑해야 그분의 올바른 정의를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이웃을 통해서 그 정의를 실천해야 내가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헌데 이 부분에서 적지 않은 이들이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분노’를 ‘정의’와 혼동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내가 보니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에 대해서 화가난 상태를 본인 스스로는 ‘정의로운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의라는 것은 ‘진리에 맞는 도리’이라는 말입니다. 과연 그 진리란 무엇이며 올바른 도리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생각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이미 쥐고 있는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모든 이가 공평하게 나눠 가져야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저마다의 생각으로 자신의 진리를 수호하려고 하지요.
과연 무엇이 진리일까요?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물었나 봅니다. ‘진리가 무엇이냐?’ 그렇습니다. 빌라도에게 그 순간의 진리는 성난 군중을 가라앉히고 자신에게 위해가 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에게 진리는 바로 자기자신이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바르고 좋은 것이 눈앞에 있어도 자기가 싫으면 그것은 전혀 진리가 아니었던 셈이지요. 무죄한 이가 눈앞에 있어도 그것이 자신에게 해를 끼칠 성 싶으면 그를 보호하는 것은 더는 진리가 되지 않는 셈입니다.
가난한 이를 돕자!고 외치는 이는 많지만 실제로 돕는 이는 굉장히 적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저런 주제의 기사를 끌어다 놓는 경우는 많지만 그 사람이 자신의 실천적인 삶 속에서 얼마나 주변을 잘 돌보고 있는가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의사복을 입는다고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의사가 되려면 의술을 배우고 환자들을 돌볼 줄 알아야 의사가 되는 것이지요.
정말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우리는 정의에 대해서 올바로 배울 필요가 있고, 나아가 우리가 실제로 정의로울 수 있는 주변부터 돌아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를 간단하게 표현한 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올바로 알고 사랑해야 그분의 올바른 정의를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이웃을 통해서 그 정의를 실천해야 내가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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