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청년에게 해 준 조언입니다.
“지금은 네가 젊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추구하느라 바쁠거야. 그래서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머지 않아 너도 사회 구성원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을거야.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릴 수도 있겠지. 헌데 그러한 것들이 일정한 궤도에 오르고 나면 더는 목표를 상실하게 되는 거야. 그 전까지 너를 재촉해서 달리게 만들던 목표들이 사라지고나면 ‘공허’가 몰려오는 거지. 바로 그때를 위해서라도 신앙을 쥐고 있어야 하는거야.”
“그럼 그 때 가서 신앙을 추스리면 되겠네요.”
“하하하. 그래. 그때라도 추스리면 다행이야. 헌데 그거 아니? 사람은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른다는거?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없어. 사람은 십대에도 이십대에도 삼십대에도 불현듯 떠나곤 해. 그리고 혹시 운이 좋아서 그 나이까지 살았다고 치자. 네가 늙고 늙어서 자녀들을 다 시집 장가 보내고 아내와 단 둘이 방 안에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해봐. 하지만 그때 네가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없으면 신앙에 다가서기는 힘든 법이야. 젊은 시절에 꾸준히 마음써 오던 것이 없으면 그때 가서 하려고 해도 생각대로 안되는 법이지. 그러니까 아직 너에게 여유가 있을 때에 미리미리 신앙생활을 챙기도록 해. 알겠니?”
겉으로는 동의를 하는 척을 해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아직 마음이 없다는 걸 말이지요. 아직은 젊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아주 젊어서부터 하느님에게 마음을 모으는 친구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각자 스스로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요.
하느님이 우리의 계획을 기다려 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하느님은 이미 당신이 계획하신 것이 있고 그 때에 우리가 충만하게 채워져 있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을 뿐이지요.
“지금은 네가 젊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추구하느라 바쁠거야. 그래서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머지 않아 너도 사회 구성원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을거야.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릴 수도 있겠지. 헌데 그러한 것들이 일정한 궤도에 오르고 나면 더는 목표를 상실하게 되는 거야. 그 전까지 너를 재촉해서 달리게 만들던 목표들이 사라지고나면 ‘공허’가 몰려오는 거지. 바로 그때를 위해서라도 신앙을 쥐고 있어야 하는거야.”
“그럼 그 때 가서 신앙을 추스리면 되겠네요.”
“하하하. 그래. 그때라도 추스리면 다행이야. 헌데 그거 아니? 사람은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른다는거?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없어. 사람은 십대에도 이십대에도 삼십대에도 불현듯 떠나곤 해. 그리고 혹시 운이 좋아서 그 나이까지 살았다고 치자. 네가 늙고 늙어서 자녀들을 다 시집 장가 보내고 아내와 단 둘이 방 안에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해봐. 하지만 그때 네가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없으면 신앙에 다가서기는 힘든 법이야. 젊은 시절에 꾸준히 마음써 오던 것이 없으면 그때 가서 하려고 해도 생각대로 안되는 법이지. 그러니까 아직 너에게 여유가 있을 때에 미리미리 신앙생활을 챙기도록 해. 알겠니?”
겉으로는 동의를 하는 척을 해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아직 마음이 없다는 걸 말이지요. 아직은 젊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아주 젊어서부터 하느님에게 마음을 모으는 친구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각자 스스로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요.
하느님이 우리의 계획을 기다려 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하느님은 이미 당신이 계획하신 것이 있고 그 때에 우리가 충만하게 채워져 있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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