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함을 온유함과 혼동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분명한 잘못을 하고 있는데 ‘나는 온유해야지’라고 하면서 그 아이가 하는 것을 하게 그냥 두는 것은 온유가 아니라 ‘무책임함’입니다. 아이를 앞에 데려다놓고 끈기있게 가르치는 것이 힘드니까 그냥 쉬운 방법을 선택하는 것일 뿐이지요.
온유라는 것은 올바름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요구되는 부드러움입니다. 마치 유아용 카시트의 쿠션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아용 카시트를 스펀지로만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안에는 좌석에 아주 단단히 고정되는 부품들이 있고, 다만 유아와 직접 닿는 곳만이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제 기능을 다하면서도 유아가 껄끄럽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이지요.
온유가 없는 사람은 쇠로만 만들어진 후라이팬과 같습니다. 후라이팬에는 부드러운 살결이 있는 우리의 손에 그 열기가 전해지지 않도록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된 손잡이가 필요한 것이지요. 온유라는 것은 강직함을 유지하면서도 마주하는 사람이 그 강직함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부드럽게 감싸는 것과 같습니다.
내면에 굳은 심지를 지니되 온유함의 덕으로 감쌀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의 온유함을 통해서 기꺼이 다가와 당신 안에 들어있는 강직함을 통해서 길을 찾아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온유라는 것은 올바름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요구되는 부드러움입니다. 마치 유아용 카시트의 쿠션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아용 카시트를 스펀지로만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안에는 좌석에 아주 단단히 고정되는 부품들이 있고, 다만 유아와 직접 닿는 곳만이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제 기능을 다하면서도 유아가 껄끄럽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이지요.
온유가 없는 사람은 쇠로만 만들어진 후라이팬과 같습니다. 후라이팬에는 부드러운 살결이 있는 우리의 손에 그 열기가 전해지지 않도록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된 손잡이가 필요한 것이지요. 온유라는 것은 강직함을 유지하면서도 마주하는 사람이 그 강직함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부드럽게 감싸는 것과 같습니다.
내면에 굳은 심지를 지니되 온유함의 덕으로 감쌀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의 온유함을 통해서 기꺼이 다가와 당신 안에 들어있는 강직함을 통해서 길을 찾아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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