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밥을 먹는 건 배가 고프기 때문이고 공부를 하는 건 좋은 성적을 위해서입니다. 그 이유를 조금 더 심도 깊게 들어가면 근본 방향의 원의가 등장합니다. 거기에서 서로 동의를 하게 된다면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싸우는 대부분의 이유는 서로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오해에서 억울함이 생겨나는 것이고 저마다 자신의 이유를 지닌 채로 상대를 미워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화하기 전에 상대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성이 높아지는 ‘싸움’이 되는 것이지요.
만일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면 싸울 일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저 슬쩍 상대의 마음에 뭐가 들어있나를 보면 되겠지요. 우리의 마음이 꼭꼭 숨겨져 있기 때문에 싸움이 가능한 것입니다.
마음이 숨겨져 있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서 ‘사랑’이라는 열매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대로는 ‘죄악’도 거기에서 자라나지요. 완전히 환하고 투명한 마음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산다면 죄악이 머물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천국이지요. 서로의 선을 신뢰하고 더 나은 선을 향해서 서로 힘을 모으는 곳이 바로 천국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지옥도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서로 음흉한 계략을 꾸미고 해꼬지를 하려는 곳이지요. 상대를 무너뜨리고 자신이 그 위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이 바로 지옥인 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이 땅은 과연 천국일까요 지옥일까요? 그건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사람들이 싸우는 대부분의 이유는 서로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오해에서 억울함이 생겨나는 것이고 저마다 자신의 이유를 지닌 채로 상대를 미워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화하기 전에 상대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성이 높아지는 ‘싸움’이 되는 것이지요.
만일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면 싸울 일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저 슬쩍 상대의 마음에 뭐가 들어있나를 보면 되겠지요. 우리의 마음이 꼭꼭 숨겨져 있기 때문에 싸움이 가능한 것입니다.
마음이 숨겨져 있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서 ‘사랑’이라는 열매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대로는 ‘죄악’도 거기에서 자라나지요. 완전히 환하고 투명한 마음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산다면 죄악이 머물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천국이지요. 서로의 선을 신뢰하고 더 나은 선을 향해서 서로 힘을 모으는 곳이 바로 천국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지옥도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서로 음흉한 계략을 꾸미고 해꼬지를 하려는 곳이지요. 상대를 무너뜨리고 자신이 그 위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이 바로 지옥인 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이 땅은 과연 천국일까요 지옥일까요? 그건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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