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La Fe.
믿는다는 것,
그것은 우리가 살아오던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눈을 뜨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보고 만질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최고의 가치는 '재화'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지요.
"El creer",
es el abrir los ojos ante el otro mundo que es diferente que el mundo donde vivimos ahora.
Nosotros vivimos en el mundo que podemos ver y tocar.
En este mundo el mayor valor es "riqueza".
Por eso toda gente corre por máximo fuerza para ganar dinero.
하지만 다른 세상에서는 보고 만질 수 있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는 오히려 지금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은 '사랑'과 '희망' 같은 것이지요.
그 세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Pero en ese otro mundo, algo que puede ver y tocar no es importante.
Sino allá importan las cosas que no podemos ver.
Esos son como "amor" y "esperanza".
El poder que podemos entrar en este otro mundo se llama "La Fe".
어쩌다 나무위로 올라간 아이가 내려오지를 못해 울고 있는데
밑에서 아버지가 팔을 펼치면서 뛰어내리라고 합니다.
아이가 아버지에게 '믿음'을 지니고 있으면 뛰어내릴 것이요,
아버지를 도저히 믿지 못하면 그 가지를 붙들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Un niño subió ocasionalmente arriba de un árbol alto,
y está llorando por no poder bajar.
Debajo de el, su papá está llamándolo diciendo que salte con brazos abiertos.
Si el niño tiene "fe" para su papá, va a saltar.
Sino no puede creerlo, va a quedar encima de ramo.
Eso es "La Fe".
세상은 우리가 아버지에게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온갖 것들로 우리에게 겁을 줍니다.
그 가운데 최상의 두려움은 '죽음'입니다.
우리는 이 현세의 삶이 끝나는 것이 두려워서
섣불리 '믿음'에로 다가서지 못합니다.
El mundo nos da miedo con todas cosas para que nosotros no podamos llegar hasta El Padre.
Entre esos miedos el máximo es "La Muerte".
Nosotros temiendo de terminar la vida terrenal,
no podemos llegar hacia "La Fe".
하지만 우리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에 비할 것이 되지 못하게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의심하지요.
그 약속을 주신 아버지를 믿지 못합니다.
Pero nuestro Padre quiere regalarnos "La Vida Eterna".
Esa Vida Eterna es buenísimo que nuestra vida terrenal incomparablemente.
Pero nosotros dudamos eso.
No podemos creer en el Padre que dio su palabra.
Los invito a Ustedes nuevamente.
¿Quieres creer a el de nuevo?
다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번 믿어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