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히브 1,2)
상속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속받는 이가 상속받은 모든 것의 주인이 됩니다. 그러면 상속받은 이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상속받은 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셈이지요.
아드님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아드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는지를 올바르게 성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전혀 엉뚱한 것을 추구하다가 아드님의 상속의 시기에 전혀 엉뚱한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는 이름에 속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핵심을 파악하면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서로가 마음을 모으고 일치될 수 있는 유일한 길, 분열을 없애고 진정으로 하나되는 길… 그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바탕으로 세상의 질서를 다시 세우고 흩어져 있던 만물들을 한 자리에 모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이 근본 질서를 통해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때에 이 질서에 부합하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반대로 이 질서에 어긋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교만한 자들을 자리에서 내치고 미천한 이들을 끌어올리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만은 사랑에 위배되기 때문이고, 반대로 겸손은 사랑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나눌 줄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들이 무너지고 서로 아끼고 보듬고 나눌 줄 아는 마음들이 한 데 모이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질서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만들어두신 질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는 일의 근본은 ‘회복’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삶 자체와 주변을 잘 둘러 보십시오. 그리고 거기에서 사랑에 부합하는 것과 사랑에 반대되는 것을 잘 살펴 보십시오. 왜냐하면 그 중 하나는 들어높여지고 다른 하나는 내버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속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속받는 이가 상속받은 모든 것의 주인이 됩니다. 그러면 상속받은 이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상속받은 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셈이지요.
아드님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아드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는지를 올바르게 성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전혀 엉뚱한 것을 추구하다가 아드님의 상속의 시기에 전혀 엉뚱한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는 이름에 속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핵심을 파악하면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서로가 마음을 모으고 일치될 수 있는 유일한 길, 분열을 없애고 진정으로 하나되는 길… 그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바탕으로 세상의 질서를 다시 세우고 흩어져 있던 만물들을 한 자리에 모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이 근본 질서를 통해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때에 이 질서에 부합하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반대로 이 질서에 어긋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교만한 자들을 자리에서 내치고 미천한 이들을 끌어올리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만은 사랑에 위배되기 때문이고, 반대로 겸손은 사랑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나눌 줄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들이 무너지고 서로 아끼고 보듬고 나눌 줄 아는 마음들이 한 데 모이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질서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만들어두신 질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는 일의 근본은 ‘회복’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삶 자체와 주변을 잘 둘러 보십시오. 그리고 거기에서 사랑에 부합하는 것과 사랑에 반대되는 것을 잘 살펴 보십시오. 왜냐하면 그 중 하나는 들어높여지고 다른 하나는 내버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