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보는 사람은 본다는 것을 알리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려 보아야 보지 못하는 이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는 사람은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이해할 만한 것을 전해 줍니다.
어설프게 보는 사람은 자신이 본다는 격정에 사로잡혀 상대를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를 위한 도움이 아닙니다. 나 자신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일일 뿐이지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이해하지도 못할 말을 하게 되고 오해를 사기 쉽상입니다.
보는 것도 영적 기술입니다. ‘인내’가 함께하지 않으면 보는 것이 도리어 문제를 야기시키게 되지요. 보아도 보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보이신다면 좋은 일이지만, 보지 않는 것처럼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다만 그 때를 기다려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이 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수도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일종의 기술이랄까요? ㅎㅎㅎ
어설프게 보는 사람은 자신이 본다는 격정에 사로잡혀 상대를 설득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를 위한 도움이 아닙니다. 나 자신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일일 뿐이지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이해하지도 못할 말을 하게 되고 오해를 사기 쉽상입니다.
보는 것도 영적 기술입니다. ‘인내’가 함께하지 않으면 보는 것이 도리어 문제를 야기시키게 되지요. 보아도 보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보이신다면 좋은 일이지만, 보지 않는 것처럼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다만 그 때를 기다려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이 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수도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일종의 기술이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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