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에 있어서 기본은 ‘통증’입니다. 어디가 아픈지를 모르면 당연히 그 사람은 치료될 수 없습니다. 의사가 아무리 좋아도 스스로 아픈지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없는 일입니다.
영적으로 자신에게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치료를 찾지 않습니다. 아니, 반대로 자신에게 오류가 산더미 같은데 남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마음이 붕 떠있고 자신의 이야기로 주변을 도배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공허함은 참기 힘든 것인데도 정작 자신들은 그걸 모릅니다. 이기적이고 편협하며 오로지 자신을 드러내려는 마음 뿐인데도 자신들은 스스로를 현명하다고 착각합니다. 그런 이를 지켜보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차라리 아프다고, 힘들다고 하면 치료나 시작될 것을, 그들은 스스로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누굴 만나든지 자신의 초라한 생각을 드러내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영적 환자들, 그들에게 섣불리 치료를 언급했다가는 도리어 봉변을 당하게 마련입니다. 자신은 정말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환자에게 메스를 들이대는 의사를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그 환자는 깜짝 놀라서 자신을 해친다고 생각하고 그 의사를 공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자신에게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치료를 찾지 않습니다. 아니, 반대로 자신에게 오류가 산더미 같은데 남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마음이 붕 떠있고 자신의 이야기로 주변을 도배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공허함은 참기 힘든 것인데도 정작 자신들은 그걸 모릅니다. 이기적이고 편협하며 오로지 자신을 드러내려는 마음 뿐인데도 자신들은 스스로를 현명하다고 착각합니다. 그런 이를 지켜보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차라리 아프다고, 힘들다고 하면 치료나 시작될 것을, 그들은 스스로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누굴 만나든지 자신의 초라한 생각을 드러내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영적 환자들, 그들에게 섣불리 치료를 언급했다가는 도리어 봉변을 당하게 마련입니다. 자신은 정말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환자에게 메스를 들이대는 의사를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그 환자는 깜짝 놀라서 자신을 해친다고 생각하고 그 의사를 공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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