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이나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이나 모두 한 분에게서 나왔습니다. (히브 2,11)
만일 다이아몬드가 오직 한국에서 그것도 경상북도 칠곡군에서만 생산된다면 세상의 모든 다이아몬드의 출처는 같은 곳이 될 것입니다.
헌데 영적인 면에서 ‘선함’의 출처, ‘거룩함’의 출처는 모두 같은 곳입니다. 즉, 우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그 모든 선과 거룩함의 근원이십니다. 하느님을 제외하고 다른 선과 거룩함의 근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의 선과 거룩함의 근원은 하느님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도, 그리고 그분의 은총을 입어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이들도 결국 모두 한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형제’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니다. 같은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마땅히 형제가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그는 선함을 이루고 거룩함으로 나아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반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도무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가 아무리 열심히 신학책을 쓰고 하느님을 연구한다고 해도 바로 곁의 이웃에게 따스한 눈길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 나는 그분의 사랑을 아는가?’라고 말이지요. 그러면 어렵지 않게 답이 나옵니다. 내 안에 분노가 가득하고 시기와 질투, 증오와 불안함이 그득한 사람이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부터 길을 잘못 들어섰는지 다시 생각하고 주파수를 다시 하느님에게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길을 찾기 힘든 사람은 예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그분이 바로 ‘길’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다이아몬드가 오직 한국에서 그것도 경상북도 칠곡군에서만 생산된다면 세상의 모든 다이아몬드의 출처는 같은 곳이 될 것입니다.
헌데 영적인 면에서 ‘선함’의 출처, ‘거룩함’의 출처는 모두 같은 곳입니다. 즉, 우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그 모든 선과 거룩함의 근원이십니다. 하느님을 제외하고 다른 선과 거룩함의 근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의 선과 거룩함의 근원은 하느님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도, 그리고 그분의 은총을 입어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이들도 결국 모두 한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형제’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니다. 같은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마땅히 형제가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그는 선함을 이루고 거룩함으로 나아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반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도무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가 아무리 열심히 신학책을 쓰고 하느님을 연구한다고 해도 바로 곁의 이웃에게 따스한 눈길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 나는 그분의 사랑을 아는가?’라고 말이지요. 그러면 어렵지 않게 답이 나옵니다. 내 안에 분노가 가득하고 시기와 질투, 증오와 불안함이 그득한 사람이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부터 길을 잘못 들어섰는지 다시 생각하고 주파수를 다시 하느님에게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길을 찾기 힘든 사람은 예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그분이 바로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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