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내어바침이라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가치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며 적지 않은 각오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사안입니다. 정말 엉뚱한 것을 위해 헌신하는 이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로, 담배를 위해 헌신하는 이도 있습니다. 담배를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사 모으고 확장되어 가는 금연 구역 속에서도 흡연할 장소를 찾는 이들이 있지요.
악한 의도를 지닌 이를 위해서 헌신하는 이도 있습니다. 엉뚱한 것을 가르치는 이를 신봉하고 그것을 위해서 헌신하기도 하지요. 다단계 사업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헌신할 대상을 올바로 고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헌신할 대상을 그릇되이 고르는 것은 결국 자신의 선택 때문입니다. 자신의 교만과 아집이 그를 그릇된 선택을 하게 이끌고 결국 그릇된 헌신을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사람은 선한 것을 위해 헌신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것에 대해서는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든 저든 받아들여 헌신하기 시작할 때에 그는 사람들에게서 ‘착하고 순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길을 잘못 든 셈입니다.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라고 하는 칭찬을 들을 때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올바로 분별해 내지 않고 그들의 칭찬에 마냥 기분이 좋아지기만 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느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사안입니다. 정말 엉뚱한 것을 위해 헌신하는 이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로, 담배를 위해 헌신하는 이도 있습니다. 담배를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사 모으고 확장되어 가는 금연 구역 속에서도 흡연할 장소를 찾는 이들이 있지요.
악한 의도를 지닌 이를 위해서 헌신하는 이도 있습니다. 엉뚱한 것을 가르치는 이를 신봉하고 그것을 위해서 헌신하기도 하지요. 다단계 사업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헌신할 대상을 올바로 고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헌신할 대상을 그릇되이 고르는 것은 결국 자신의 선택 때문입니다. 자신의 교만과 아집이 그를 그릇된 선택을 하게 이끌고 결국 그릇된 헌신을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사람은 선한 것을 위해 헌신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것에 대해서는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든 저든 받아들여 헌신하기 시작할 때에 그는 사람들에게서 ‘착하고 순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길을 잘못 든 셈입니다.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라고 하는 칭찬을 들을 때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올바로 분별해 내지 않고 그들의 칭찬에 마냥 기분이 좋아지기만 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느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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