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짐승은 시중을 들지 않는다.
들짐승은 주변에 서성일 뿐이다.
시중을 드는 것은 천사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지만
남을 돕는 사람은 일부일 뿐이다.
그들은 천사이다.
들짐승은 그분을 해칠 수는 없다.
그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손이 없기에 시중을 들 수 없다.
오직 천사들이,
선의가 가득한 하느님의 천사들이
시중을 들 수 있다.
들짐승은 주변을 서성일 뿐이다.
들짐승은 그분과 머무를 뿐이다.
시중은 천사의 몫이다.
들짐승은 주변에 서성일 뿐이다.
시중을 드는 것은 천사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지만
남을 돕는 사람은 일부일 뿐이다.
그들은 천사이다.
들짐승은 그분을 해칠 수는 없다.
그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손이 없기에 시중을 들 수 없다.
오직 천사들이,
선의가 가득한 하느님의 천사들이
시중을 들 수 있다.
들짐승은 주변을 서성일 뿐이다.
들짐승은 그분과 머무를 뿐이다.
시중은 천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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