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존경할 수도, 동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내가 그와 하나가 됩니다. 그가 느끼는 것이 곧 내가 느끼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기적과 가르침을 체험하면서 제자들은 그분의 위대하심을 알아차리게 되긴 했지만 아직 사랑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 막달레나는 달랐습니다.
사랑이 그분을 찾게 했고 사랑이 그분을 만나게 했습니다. 다른 그 어떤 제자보다도 가장 먼저 마리아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던지 아무 상관 없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늘 마음 속에 떠올리게 됩니다. 그가 무엇을 할까 궁금해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이 심적 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제자들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예수님에게로 인도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빈 무덤을 가장 먼저 보았고 제자들에게 알렸고 주님의 시신이 사라진 것에 크게 슬퍼했습니다. 그만큼 사랑이 가득했던 것이지요.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이미 그분을 만나고 있을 것입니다. 매 미사 안에서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이미 주님과 함께 머무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자는 밋밋한 반복되는 전례에 지루해 할 뿐이지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가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나온다고 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좋을 뿐입니다.
이러한 비유로써 우리의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많은 이들이 ‘주님 주님’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드뭅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원하시는 일을 따라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상황이 좋든 나쁘든 나서서 당신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거할 것입니다.
사랑이 그분을 찾게 했고 사랑이 그분을 만나게 했습니다. 다른 그 어떤 제자보다도 가장 먼저 마리아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던지 아무 상관 없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늘 마음 속에 떠올리게 됩니다. 그가 무엇을 할까 궁금해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이 심적 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를 제자들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예수님에게로 인도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빈 무덤을 가장 먼저 보았고 제자들에게 알렸고 주님의 시신이 사라진 것에 크게 슬퍼했습니다. 그만큼 사랑이 가득했던 것이지요.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이미 그분을 만나고 있을 것입니다. 매 미사 안에서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이미 주님과 함께 머무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자는 밋밋한 반복되는 전례에 지루해 할 뿐이지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가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나온다고 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좋을 뿐입니다.
이러한 비유로써 우리의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실 많은 이들이 ‘주님 주님’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드뭅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원하시는 일을 따라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는 상황이 좋든 나쁘든 나서서 당신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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