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십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과 땅은 탐욕에 의해서 물들어 나뉘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땅 주인의 행세를 하고 그 땅을 자기 몫이라고 우겨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하늘을 가지고 있고 같은 땅을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내 나라와 네 나라를 구분하고 그것을 서로를 향한 적대감의 근간으로 삼으면서 살아갑니다. 결국 ‘사랑’이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는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작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은 그 새로운 나라의 백성이 되어 온전히 하나로 일치되게 됩니다. 피부색도, 언어도, 인종도 아무런 상관 없는 새로운 나라가 시작이 되고 우리의 주님은 그 나라의 임금이 되셨습니다. 여전히 너와 나를 구분짓는 수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눈은 닫혀 있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그들의 귀는 막혀 있어 초대를 들어도 듣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서서 외쳐야 합니다. 온 세상에 새로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영원의 나라가 시작된다고,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십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과 땅은 탐욕에 의해서 물들어 나뉘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땅 주인의 행세를 하고 그 땅을 자기 몫이라고 우겨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하늘을 가지고 있고 같은 땅을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내 나라와 네 나라를 구분하고 그것을 서로를 향한 적대감의 근간으로 삼으면서 살아갑니다. 결국 ‘사랑’이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는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작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은 그 새로운 나라의 백성이 되어 온전히 하나로 일치되게 됩니다. 피부색도, 언어도, 인종도 아무런 상관 없는 새로운 나라가 시작이 되고 우리의 주님은 그 나라의 임금이 되셨습니다. 여전히 너와 나를 구분짓는 수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눈은 닫혀 있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그들의 귀는 막혀 있어 초대를 들어도 듣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서서 외쳐야 합니다. 온 세상에 새로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영원의 나라가 시작된다고,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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