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첫 제안에서 드러나는 그 형태와 색깔, 혹은 맛만을 보고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좋아 보이면 덥석 물어 버리지요. 그리고는 나중에 가서야 속은 것을 알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사탄이 낚시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지독한 것을 포장을 잘 해서는 내미는 것이지요. 그렇게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입니다. 그 제안을 얼른 좋다고 수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탄에게 공짜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어준 만큼 갚을 요구하게 마련이지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하느님의 제안입니다. 하느님은 항상 좋은 것을 내미시지만 이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시험해 보십니다. 그래서 그 제안의 외면에는 통상적으로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것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력이 없는 이들은 이를 거절하고 맙니다.
정말 귀한 보석의 원석인데 가공되지 않아서 못나 보이는 걸 알지 못하고 그냥 일언지하에 거절해 버리고 말지요. 그리고나서는 나중에 가서 후회를 합니다. 그때 그걸 잘 받아서 간직했더라면 정말 지금의 내 모습이 다를텐데 하고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거절한 건 바로 자기자신인 셈입니다.
우리 앞에 놓이는 제안 중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탄이 낚시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지독한 것을 포장을 잘 해서는 내미는 것이지요. 그렇게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입니다. 그 제안을 얼른 좋다고 수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탄에게 공짜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어준 만큼 갚을 요구하게 마련이지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하느님의 제안입니다. 하느님은 항상 좋은 것을 내미시지만 이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시험해 보십니다. 그래서 그 제안의 외면에는 통상적으로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것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력이 없는 이들은 이를 거절하고 맙니다.
정말 귀한 보석의 원석인데 가공되지 않아서 못나 보이는 걸 알지 못하고 그냥 일언지하에 거절해 버리고 말지요. 그리고나서는 나중에 가서 후회를 합니다. 그때 그걸 잘 받아서 간직했더라면 정말 지금의 내 모습이 다를텐데 하고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거절한 건 바로 자기자신인 셈입니다.
우리 앞에 놓이는 제안 중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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