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가운데에는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여러가지 구미에 맞게 조리된 음식이고 맛없는 음식은 별다른 것 없이 그냥 먹을수 있게만 준비된 음식입니다.
또 음식 가운데에는 몸에 좋은 건강하고 좋은 음식이 있고, 반대로 몸을 해치는 건강하지 못하고 나쁜 음식이 있습니다. 만일 내 안에 면역체계가 잘 작동하고 있고 나쁜 음식을 먹더라도 충분히 스스로를 보호할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나의 보호체계를 넘어설 정도로 나쁜 것을 집어 넣는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음식의 맛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음식인가 아닌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한 음식이라면 언제고 먹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은 가급적 쳐다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 더 구미에 당기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 음식을 더 먹고 싶어하지요. 반대로 건강한 음식들은 보통은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해할 때에야 비로소 그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이 글을 유심히 잘 읽어서 이해한 사람이면 이 글의 음식 대신에 우리가 지닐 수 있는 그 어떤 ‘욕구’든지 끼워 넣어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음식 가운데에는 몸에 좋은 건강하고 좋은 음식이 있고, 반대로 몸을 해치는 건강하지 못하고 나쁜 음식이 있습니다. 만일 내 안에 면역체계가 잘 작동하고 있고 나쁜 음식을 먹더라도 충분히 스스로를 보호할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나의 보호체계를 넘어설 정도로 나쁜 것을 집어 넣는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음식의 맛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음식인가 아닌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한 음식이라면 언제고 먹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은 가급적 쳐다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 더 구미에 당기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 음식을 더 먹고 싶어하지요. 반대로 건강한 음식들은 보통은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해할 때에야 비로소 그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이 글을 유심히 잘 읽어서 이해한 사람이면 이 글의 음식 대신에 우리가 지닐 수 있는 그 어떤 ‘욕구’든지 끼워 넣어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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