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으로 드러날 때에 어둠 속에 숨어있던 자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빛을 거부할 것입니다. 그들은 어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깊은 어두움으로 파고 드는 자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반면 빛을 느끼고 빛을 받아들이고 빛의 따스함과 아름다움에 감격해하면서 빛으로 돌아오게 될 자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의 숨은 속내를 드러낼 때에 사람들은 언제나 두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하나는 그들의 어두운 속내를 드러내는 자들을 더욱 증오하면서 자신의 시커먼 속을 더욱 감추려 드는 자들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로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깨닫고는 빛으로 돌아오려 하는 자들, 즉 뉘우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더 깊은 어두움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불행합니다. 그들은 이땅에서부터 지옥을 체험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행복하지 않고 따라서 남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시기와 증오와 같은 것에 둘러싸여 있고 그래서 타인의 행복을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타인의 순수함과 맑음을 파괴하려 들며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 스스로 즐기는 자들입니다. 오, 하느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뉘우치는 자들, 회개하는 이들은 비록 어둠 속에서 생활해 왔지만 빛을 늘 꿈꾸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사랑이 그리웠던 자들이고 선을 이해하지만 실천적으로 부족했을 따름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빛이 다가올 때에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뉘우치고 빛을 받아들이게 되는 자들이지요. 그들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희망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숨은 속내를 드러낼 때에 사람들은 언제나 두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하나는 그들의 어두운 속내를 드러내는 자들을 더욱 증오하면서 자신의 시커먼 속을 더욱 감추려 드는 자들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로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깨닫고는 빛으로 돌아오려 하는 자들, 즉 뉘우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더 깊은 어두움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불행합니다. 그들은 이땅에서부터 지옥을 체험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행복하지 않고 따라서 남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시기와 증오와 같은 것에 둘러싸여 있고 그래서 타인의 행복을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타인의 순수함과 맑음을 파괴하려 들며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 스스로 즐기는 자들입니다. 오, 하느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뉘우치는 자들, 회개하는 이들은 비록 어둠 속에서 생활해 왔지만 빛을 늘 꿈꾸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사랑이 그리웠던 자들이고 선을 이해하지만 실천적으로 부족했을 따름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빛이 다가올 때에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뉘우치고 빛을 받아들이게 되는 자들이지요. 그들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희망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