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원한 것은 영광의 자리
주님이 제안한 것은 수난의 자리
그들은 높아지기를 원했고
주님은 낮아지기를 권했다.
그들은 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주님은 정확히 이해했지만 그 청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주님을 신뢰했고
주님은 그들의 가능성을 보셨다.
높아 지려는 자는 낮아져야 한다.
여전히 세상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꾸만 높은 자리로 나서려고 한다.
낮은 곳에 진정한 높음이 있으니
스스로 자신의 겸손을 추구하는 자는
훗날 하느님으로부터 진정한 들어높임을 받으리라.
제베대오의 두 아들들
그들은 원하는 것을 결국 얻었고
당연히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은 수난과 죽음으로 자신의 신앙을 증거했고
가장 낮아졌으며
또한 들어높여졌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주님이 제안한 것은 수난의 자리
그들은 높아지기를 원했고
주님은 낮아지기를 권했다.
그들은 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주님은 정확히 이해했지만 그 청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주님을 신뢰했고
주님은 그들의 가능성을 보셨다.
높아 지려는 자는 낮아져야 한다.
여전히 세상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꾸만 높은 자리로 나서려고 한다.
낮은 곳에 진정한 높음이 있으니
스스로 자신의 겸손을 추구하는 자는
훗날 하느님으로부터 진정한 들어높임을 받으리라.
제베대오의 두 아들들
그들은 원하는 것을 결국 얻었고
당연히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은 수난과 죽음으로 자신의 신앙을 증거했고
가장 낮아졌으며
또한 들어높여졌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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