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쁨을 느끼는 것은 원하던 것이 채워질 때입니다. 그래서 탐욕스런 사람은 자신의 생에 기쁨이 거의 0%에 가깝고 불만이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탐욕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라 어느 순간이고 제대로 채워지는 적이 없으며 아주 가끔 채워지더라도 이내 새로운 탐욕거리가 생겨나 이전의 만족감을 없애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기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나 어떠한 상황에서나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느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오직 하느님 외에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의미를 지닐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에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가장 최악의 것 안에서도 그는 하느님이 자신을 위해 마련하신 거룩한 섭리와 뜻을 바라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의 기쁨은 꺼지지 않습니다.
기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서로에게 기쁨을 찾아 헤메지만 결국 한계를 만나게 될 뿐입니다. 서로를 필요에 의해서 찾고 그 필요를 채우면 서로 헤어지고 하는 통에 우리가 서로 친구인지 연장인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필요한 때만 친구일 뿐인 것이지요.
참된 친구는 비록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않아도 서로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이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친구들은 서로 모여 깔깔대며 웃지만 마음이 서로 갈라져 있지요. 그리고 언제라도 사소한 일이 생기면 서로 완전히 원수가 되기 일쑤입니다.
참된 기쁨을 간직하십시오. 그 기쁨은 우리가 시선을 들어 높일 때에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기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나 어떠한 상황에서나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느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오직 하느님 외에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의미를 지닐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에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가장 최악의 것 안에서도 그는 하느님이 자신을 위해 마련하신 거룩한 섭리와 뜻을 바라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의 기쁨은 꺼지지 않습니다.
기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서로에게 기쁨을 찾아 헤메지만 결국 한계를 만나게 될 뿐입니다. 서로를 필요에 의해서 찾고 그 필요를 채우면 서로 헤어지고 하는 통에 우리가 서로 친구인지 연장인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필요한 때만 친구일 뿐인 것이지요.
참된 친구는 비록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않아도 서로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이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친구들은 서로 모여 깔깔대며 웃지만 마음이 서로 갈라져 있지요. 그리고 언제라도 사소한 일이 생기면 서로 완전히 원수가 되기 일쑤입니다.
참된 기쁨을 간직하십시오. 그 기쁨은 우리가 시선을 들어 높일 때에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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