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3부류의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 시몬의 장모와 병자들 - 주님을 사랑하고 봉사하려는 열의가 있으나 아픈 사람. 치유가 필요하고 치유 받은 뒤에는 열심히 봉사함
2) 마귀 들린 사람 - 하느님을 아는 학적 지식이 뛰어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살지 않고 권위와 진리 앞에서 비겁해짐.
3) 군중 - 언제나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이루려고 함. 예수님이 기도하든 뭐든 상관없음. 변덕스럽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함. 좋은 게 있으면 그걸 잡아 두고 자신들의 것으로 삼으려고 함.
시몬의 장모와 병자들은 치유했고, 마귀들린 사람에게는 두려움 없이 권위있게 처신했으며, 군중들에게는 당신이 지닌 사명을 분명히 밝히고 그들의 청을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루카 4,43-44)
1) 시몬의 장모와 병자들 - 주님을 사랑하고 봉사하려는 열의가 있으나 아픈 사람. 치유가 필요하고 치유 받은 뒤에는 열심히 봉사함
2) 마귀 들린 사람 - 하느님을 아는 학적 지식이 뛰어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살지 않고 권위와 진리 앞에서 비겁해짐.
3) 군중 - 언제나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이루려고 함. 예수님이 기도하든 뭐든 상관없음. 변덕스럽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함. 좋은 게 있으면 그걸 잡아 두고 자신들의 것으로 삼으려고 함.
시몬의 장모와 병자들은 치유했고, 마귀들린 사람에게는 두려움 없이 권위있게 처신했으며, 군중들에게는 당신이 지닌 사명을 분명히 밝히고 그들의 청을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루카 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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