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건 능력이 되는 대로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다고 착각하는 것도 능력이 되는 대로 합니다.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 하고 싶은 것이 되기까지는 진지한 성찰과 익숙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바로 그 때문에 그러한 것들은 ‘하기 싫은 것’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그저 자신에게 편하고 좋은 것만을 하고 싶어 하고 그것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마땅히 해야하는 사랑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편안한 사랑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것들은 사랑이 아니라 '기호'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외적으로 화려하고 아름답고 생기있고 부유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늙고 냄새나는 노인에게는 다가가기도 싫어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다고 착각하는 것도 능력이 되는 대로 합니다.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 하고 싶은 것이 되기까지는 진지한 성찰과 익숙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바로 그 때문에 그러한 것들은 ‘하기 싫은 것’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그저 자신에게 편하고 좋은 것만을 하고 싶어 하고 그것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마땅히 해야하는 사랑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편안한 사랑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것들은 사랑이 아니라 '기호'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외적으로 화려하고 아름답고 생기있고 부유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늙고 냄새나는 노인에게는 다가가기도 싫어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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