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동네에 ‘자해’를 하는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부모를 위협하려는 목적으로 자신의 손목을 칼로 긋는 것이지요. 이러한 행위는 사악한 행위입니다. 그 안에는 몇가지 악한 것들이 함께 들어 있지요.
첫째로 자기 자신에 대한 상해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몸을 가꾸고 보살피라고 주셨습니다. 우리의 몸은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맡겨주신 우리의 몸을 소중히 돌보아야 합니다. 헌데 자해를 하는 행위는 그러한 하느님의 몫을 엉망으로 다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부모에 대한 불효입니다. 자신의 몸을 볼모로 부모를 위협하는 행위는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하느님의 계명을 정반대로 어기는 행위입니다. 부모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부모를 위협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가르치는 분이십니다. 그 가르침은 부모가 섬길만할 때에 섬기라는 말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라도 부모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는 뜻입니다.
셋째로 지독히 이기적인 마음의 발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하는 그러한 행위들은 순전히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완전한 자기 중심주의인 셈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이용하고, 부모를 이용하고 결국 그 모든 것으로 ‘제 뜻’을 이루려는 이기적이 사고방식이지요.
물론 자녀들이 그런 사악한 방법을 쓰기에 이르기까지 집에서 당해온 처사를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분명 부모들에게도 문제는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녀들에게 그 행위의 사악함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로 자기 자신에 대한 상해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몸을 가꾸고 보살피라고 주셨습니다. 우리의 몸은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맡겨주신 우리의 몸을 소중히 돌보아야 합니다. 헌데 자해를 하는 행위는 그러한 하느님의 몫을 엉망으로 다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부모에 대한 불효입니다. 자신의 몸을 볼모로 부모를 위협하는 행위는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하느님의 계명을 정반대로 어기는 행위입니다. 부모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부모를 위협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가르치는 분이십니다. 그 가르침은 부모가 섬길만할 때에 섬기라는 말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라도 부모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는 뜻입니다.
셋째로 지독히 이기적인 마음의 발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하는 그러한 행위들은 순전히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완전한 자기 중심주의인 셈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이용하고, 부모를 이용하고 결국 그 모든 것으로 ‘제 뜻’을 이루려는 이기적이 사고방식이지요.
물론 자녀들이 그런 사악한 방법을 쓰기에 이르기까지 집에서 당해온 처사를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분명 부모들에게도 문제는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녀들에게 그 행위의 사악함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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