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이 드리워질 것입니다. 이 불은 태우는 불, 불을 거치면 타버리는 모든 것을 태워 없애는 불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타버릴 것들은 이 불을 두려워 합니다. 탈만한 재료로 만들어진 모든 것은 이 불을 두려워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타버리지 않을 것들은 끄떡 없습니다. 영원히 남을 존재들, 그 어떤 불에도 굳건히 버텨낼 것들이 존재합니다. 오히려 불을 통해서 그 본래의 빛이 더욱 찬란히 드러날 존재들, 그래서 이들은 어서 불길이 다가오기를, 태워야 할 것들을 태워 버리기를 기다립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몇 번이고 언급된 말입니다. 예수님도 모두가 불소금에 절여질 것이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밖의 성경 구절에서도 태우는 불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등장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구절을 들으면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아예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묵상해 보십시오. 무엇이 타버릴 것이고 무엇이 남을 것인지 말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행위들 가운데에서 타버릴 것들이 있고 남을 것이 있을 것입니다. 마치 어린 시절 특정한 장난감을 갖고 싶어하던 그 마음은 어른이 되면 사라지고 말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우정을 나누는 것은 영원히 남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어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무엇, 하지만 영원의 세계로 넘어가면 사라져 버릴 수많은 허황된 활동들이 있는가 하면, 영원히 남을 활동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불길이 다가옵니다. 그 불은 태울 것은 태우고 남길 것에는 더욱 찬란한 빛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마치 황금이 제련되듯이 군더더기는 모두 태워 버리고 황금은 더욱 순수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일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타버리지 않을 것들은 끄떡 없습니다. 영원히 남을 존재들, 그 어떤 불에도 굳건히 버텨낼 것들이 존재합니다. 오히려 불을 통해서 그 본래의 빛이 더욱 찬란히 드러날 존재들, 그래서 이들은 어서 불길이 다가오기를, 태워야 할 것들을 태워 버리기를 기다립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몇 번이고 언급된 말입니다. 예수님도 모두가 불소금에 절여질 것이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밖의 성경 구절에서도 태우는 불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등장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구절을 들으면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아예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묵상해 보십시오. 무엇이 타버릴 것이고 무엇이 남을 것인지 말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행위들 가운데에서 타버릴 것들이 있고 남을 것이 있을 것입니다. 마치 어린 시절 특정한 장난감을 갖고 싶어하던 그 마음은 어른이 되면 사라지고 말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우정을 나누는 것은 영원히 남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어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무엇, 하지만 영원의 세계로 넘어가면 사라져 버릴 수많은 허황된 활동들이 있는가 하면, 영원히 남을 활동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불길이 다가옵니다. 그 불은 태울 것은 태우고 남길 것에는 더욱 찬란한 빛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마치 황금이 제련되듯이 군더더기는 모두 태워 버리고 황금은 더욱 순수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일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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