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인이 있었고 그분의 몫이었습니다. 헌데 잃어버렸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온 이유입니다. 만일 잃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상은 수많은 여러가지 가능성 가운데 하나를 해 보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는 수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일어난 일을 두고 다시 가늠하는 것은 소용없는 짓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되찾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원래의 우리의 존재의 목적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간은 늘 마음 한 켠에 하느님에 대한 근본적인 그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분께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우리의 마음은 편안할 수가 없지요.
우리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그 날, 기쁨은 대단할 것입니다. 아마 온 우주가 우리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아버지이신 그분께서 진정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신경써서 해야 할 일도 그것이 되어야 합니다. 잃은 이들을 되찾는 작업.
예수님은 잠시 머물다가 가장 큰 모범을 남기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께서 하던 일을 계속하게 하셨지요. 그것은 바로 영혼들을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구원이 필요하고, 나아가 구원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나만 구원 받겠다는 이기적인 구원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받은 그 이상으로 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느님은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지 않으신 게 아니라 원래 모두가 당신의 몫이었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되찾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원래의 우리의 존재의 목적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간은 늘 마음 한 켠에 하느님에 대한 근본적인 그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분께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우리의 마음은 편안할 수가 없지요.
우리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그 날, 기쁨은 대단할 것입니다. 아마 온 우주가 우리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아버지이신 그분께서 진정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신경써서 해야 할 일도 그것이 되어야 합니다. 잃은 이들을 되찾는 작업.
예수님은 잠시 머물다가 가장 큰 모범을 남기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께서 하던 일을 계속하게 하셨지요. 그것은 바로 영혼들을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구원이 필요하고, 나아가 구원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나만 구원 받겠다는 이기적인 구원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받은 그 이상으로 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느님은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지 않으신 게 아니라 원래 모두가 당신의 몫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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