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우리 자신의 성덕을 100% 끌어올리는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이해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두려움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반대편에서 하느님을 농락하는 자들이지요. 거짓 거룩함에 물든 자들이며 위선자들입니다. 남에게는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지우면서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이들이지요. 그들은 하느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기쁨, 행복, 희망, 사랑’과 같은 것으로 무장하고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드러내는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악의와 약함은 전혀 다른 두 성질의 것입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악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쓰러지지만 나쁜 의도는 없습니다. 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그분의 크신 사랑을 믿을 줄 알아야 합니다.
심판의 날이 우리에게는 간절히 기다리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얼른 그분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에게 채워지지 않은 거룩함이 남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더 많은 선물을 주시려고 아직 우리를 시련 안에 두신다고 생각하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축복 가득한 하루,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반대편에서 하느님을 농락하는 자들이지요. 거짓 거룩함에 물든 자들이며 위선자들입니다. 남에게는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지우면서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이들이지요. 그들은 하느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기쁨, 행복, 희망, 사랑’과 같은 것으로 무장하고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드러내는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악의와 약함은 전혀 다른 두 성질의 것입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악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쓰러지지만 나쁜 의도는 없습니다. 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그분의 크신 사랑을 믿을 줄 알아야 합니다.
심판의 날이 우리에게는 간절히 기다리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얼른 그분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에게 채워지지 않은 거룩함이 남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더 많은 선물을 주시려고 아직 우리를 시련 안에 두신다고 생각하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축복 가득한 하루,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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