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두가 음식이 되는 건 아닙니다. 먹을 수 있는 걸 넣어야 하고, 요리를 해서 집어 넣어야 하고, 또 받아 삼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지 못할 걸 밀어 넣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먹여야 하는 건 결국 사랑이지 율법책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리를 해야 합니다.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은 그가 받아들일 수 있게 준비를 해서 주어야 합니다. 이제 겨우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에게 반장 직책을 떠맡기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그가 할 만한 일부터 하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성경도 잘 풀이해서 줄 필요가 있습니다.
받아들일 사람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가 시리면 찬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아픈 부분은 고치고, 이도 잘 정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설령 단단한 음식이 들어와도 충분히 씹어 삼킬 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 교회가 전하는 모습들은 너무나도 냉혹하고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라도 강한 이, 즉 강한 내면을 지닌 사람은 충분히 그것을 씹어 삼킬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는 믿음이 약한 이들이 되어주라고 바오로 사도는 권고한 적이 있습니다.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거룩한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지 못할 걸 밀어 넣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먹여야 하는 건 결국 사랑이지 율법책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리를 해야 합니다.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은 그가 받아들일 수 있게 준비를 해서 주어야 합니다. 이제 겨우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에게 반장 직책을 떠맡기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그가 할 만한 일부터 하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성경도 잘 풀이해서 줄 필요가 있습니다.
받아들일 사람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가 시리면 찬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아픈 부분은 고치고, 이도 잘 정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설령 단단한 음식이 들어와도 충분히 씹어 삼킬 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 교회가 전하는 모습들은 너무나도 냉혹하고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라도 강한 이, 즉 강한 내면을 지닌 사람은 충분히 그것을 씹어 삼킬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는 믿음이 약한 이들이 되어주라고 바오로 사도는 권고한 적이 있습니다.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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