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 이에게는 찬양이 어울린다.(시편 33,1)
바리사이도 예수님을 찬양한 적이 있습니다.
- 어이쿠, 당신은 언제나 올바름을 가르치시는 스승이시지요~
어둠의 영도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 당신은 하느님의 외아들이십니다요오~!!!!
하지만 어울리지 않지요. 그들은 올곧은 이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은 올곧은 이들이 해야 마땅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찬양이지요. 엇나간 이들은 하느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가식적이고 엇나간 이들이 하는 찬사를 좋다고 받아들이다가는 그들이 지닌 엇나간 마음에 걸려 넘어지고야 맙니다. 무조건 좋은 이야기를 해 준다고 받아들이다가는 얼결에 그 안에 든 썩은 벌레까지 삼키고 말게 되는 것이지요.
마음을 바로 세우고 하느님의 위대함을 찬양하십시오. 너무나 아름다운 기도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시편33,4-5)
바리사이도 예수님을 찬양한 적이 있습니다.
- 어이쿠, 당신은 언제나 올바름을 가르치시는 스승이시지요~
어둠의 영도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 당신은 하느님의 외아들이십니다요오~!!!!
하지만 어울리지 않지요. 그들은 올곧은 이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은 올곧은 이들이 해야 마땅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찬양이지요. 엇나간 이들은 하느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가식적이고 엇나간 이들이 하는 찬사를 좋다고 받아들이다가는 그들이 지닌 엇나간 마음에 걸려 넘어지고야 맙니다. 무조건 좋은 이야기를 해 준다고 받아들이다가는 얼결에 그 안에 든 썩은 벌레까지 삼키고 말게 되는 것이지요.
마음을 바로 세우고 하느님의 위대함을 찬양하십시오. 너무나 아름다운 기도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시편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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