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도대체 언제 “그가 올바른 일을 하지 않고 너희를 억울하게 하였으니 마음껏 미워하고 독설을 던지도록 해라.”라고 허락하셨습니까? 제가 아는 하느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잘해주고 축복하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루카 6,27-28)
엉뚱한 흐름에 쏠려 누군가를 공연히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1요한 3,15)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증오의 어둠이 여러분의 마음을 덮지 않도록 하십시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루카 6,27-28)
엉뚱한 흐름에 쏠려 누군가를 공연히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1요한 3,15)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증오의 어둠이 여러분의 마음을 덮지 않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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