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일은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존재.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베드로와 다른 이들에게 듣고 배우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느님의 일을 생각해서 하는 사람의 일이어야 합니다. 단순한 사람의 일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이들은 예수님에게 걸림돌이 되는 존재, 즉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사제가 가정 방문을 갑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위해서 상담을 해 줍니다. 하지만 이 사제의 목적은 그 가정이 부유하기에 자신에게 호감을 갖게 하고 나중에 거기에서 뭐라도 얻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말을 들으면서 대답을 하지만 그 목적은 그 가족을 기분 좋게 해 주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제는 올바른 분별력을 적용 시킵니다. 그 가정이 부유하건 가난하건 상관없이 하느님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를 침착하고 인내롭게 듣고 가장 필요한 조언을 해 줍니다. 설령 그 조언이 그 가족을 너무나도 힘들고 아프게 하는 것일지라도 하느님이 바라는 방향이 그러하다면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은 하느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지요. 이들은 예수님의 길에 걸림돌에 불과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베드로와 다른 이들에게 듣고 배우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느님의 일을 생각해서 하는 사람의 일이어야 합니다. 단순한 사람의 일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이들은 예수님에게 걸림돌이 되는 존재, 즉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사제가 가정 방문을 갑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위해서 상담을 해 줍니다. 하지만 이 사제의 목적은 그 가정이 부유하기에 자신에게 호감을 갖게 하고 나중에 거기에서 뭐라도 얻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말을 들으면서 대답을 하지만 그 목적은 그 가족을 기분 좋게 해 주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제는 올바른 분별력을 적용 시킵니다. 그 가정이 부유하건 가난하건 상관없이 하느님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를 침착하고 인내롭게 듣고 가장 필요한 조언을 해 줍니다. 설령 그 조언이 그 가족을 너무나도 힘들고 아프게 하는 것일지라도 하느님이 바라는 방향이 그러하다면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은 하느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지요. 이들은 예수님의 길에 걸림돌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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